2년 전 리뷰를 보고 왔는데 아마도 사장이 바뀐듯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들
이 모든 것을 상쇄시킬만한 불친절한 사장
바퀴벌레가 많지는 않지만 매일 보였음
6박 중 절반은 객실 정리를 안해줌
침구류도 한 번 들어가면 나올때까지 쓰는듯
하루는 청소가 안돼서 수건을 달라고 했더니 1장 줘서 더 달라고 했더니 내일 청소할테니 그때 쓰라고 끝내 안줌 혼자 갔지만 2인실 예약했었음 다음 날 또 정리가 안돼있었음 ㅎ
맥주거리 방문을 위한 1박은 추천, 장기는 절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