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레 자르딘 호텔 & 스파(Hanoi le Jardin Hotel & Spa)

새로 생긴 호텔로 매우 젊은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을 갖고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특히 복잡한 구도시보다 서호쪽에 가까워 걸어서 서호를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워치 입니다.

깔끔하고 호텔내 카페도 너무 예뻐요 맛있는 조식과 주변의 관광지 위치가 좋습니다. 아늑한 침실과 깨끗한 욕실 ! 욕조까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날릴수 있어요 :)

지배인부터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도움을 요청할 경우 신경을 많이 써서 도와줘요. 전반적으로 호텔도 깨끗했습니다. 가장 작은 클래식룸을 예약했는데 방크기도 적당했고 욕조도 있었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식당의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는 것도 가능해요. 어매니티의 포장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어매니티 중 샴푸, 컨디셔너, 보디클린저는 어매니티 케이스를 재활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누가 썼던 흔적이 있었습니다. 4성급 호텔이라는 점을 볼땐 아쉬운 점입니다. 방음이 약간 안되는 점도 아쉬운 점이나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안에 스파와 모던한 분위기의 시원한 카페도 있어서 에어컨 없는 노상 카페가 대부분인 하노이에서 에어컨을 틀어주는 카페를 찾아 헤멜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다시 하노이에 방문한다면 다시 머무를 것입니다.

하노이공항에서 택시타고 30분정도 걸리네요 택시탈 때는 꼭 그랩이용해서 잡으시구요ㅠㅠ 그리고 호텔위치 자체는 좋아요 깔끔하고요

서호와 가까워서 맛집 다니기가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습니다.화장실 곰팡이 쪼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며 리모델링하여 매우 깔끔하고 아늑한 곳이며 대중교통 이용에도 가까운 곳입니다.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합니다.

올드타운까지 걸어가기가 약간 애매..택시타는게 나아요..서호는 걸어서 이동가능..서호를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내부시설 청결하고 깨끗합니다. 프론트직원 친절합니다..8층 묵었는데..방음이 잘되서오토바이 소리 안들린다고 봐도 될정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ㅎㅎ호안끼엠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서호 쪽은 조용하고 재래시장과도 가까워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병원고ㅓ 약국이 있어 지내기에 좋았으나 편의점이 가장 멀엇던 것 같네요 ㅎㅎㅎ

가성비 끝판왕 진짜 너무 깨끗하고 고급지고 너무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