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레전드 호텔

호안끼엠 호수랑 가깝고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로 좋습니다

이불이 더럽고 모기가있어서 수건으로 감싸고 잤습니다. 급하게 숙소 옮기느라 잠만자러 온거라 그냥 참고 잤어요 ㅋㅋ 로비 윗층인데 방에 들어오자마자 지하실? 냄새 나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밤비행기나 저처럼 숙소 급하게 옮기시는 분들만..이용하시길~😁 근데또 아침밥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ㅋㅋ

위치는 편했다 3일간 있으면서 불편한점이 많았다 주로 인도계가 주고객인것 같았다 아침포함인데 먹을만 했다 첫날지낸 방은 창이없는 방으로 시트도 더러워서 가보지도 않은 감옥에서의 하루였다

커플여행 가서 현지에서 하루전 트리플에서 예약했습니다. 우선 가격은 한국에 비하여 매우저렴합니다. 시설은 노후화 되었지만 시설에 비하여 청결도는 깨끗했습니다. 놓여져 있는 생필품이 부족한 것이 있어서 애기하면 바로 보충도 가능하였고 3일 있었는데 청소도 매일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남자직원의 친절도가 매우 우수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이 다 메꾸어 질 정도로 친절하였고, 대화가 잘 안통하는부분도 충분히 이해될수 있도록 메모, 번역등을 통하여 이해 시켜 주었습니다. 조식은 4만동, 한국돈으로 4천원인데 그정도의 가치를 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몇가지 음식만 나오는데 저는 현지식도 입맛에 맞아서 현지식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현지식이 안 맞는 분들은 호텔 조식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택시도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직접 부르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갈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음에 방문하여도 다시 이곳으로 예약하고 싶습니다. 참 창문없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방도 업그레이드 해 주었습니다.

침대 옆 먼지가 많고 에어컨 겸 온풍기 역시 청소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음. 조식은 비교적 훌륭하다고 생각되며 과일이 골고루 나옴. 첫날 방문을 여니 침대 하나만으로 방이 가득차 깜짝 놀랐음. 5천원 더 주고 방을 업그레이드 하니 그나마 숨을 쉴만 했음.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으며, 방을 급히 구해야 할 때 선택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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