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서 3일 동안 어투어호텔에 머물면서 내 속마음을 털어놨다.
1. 패밀리 스위트 룸에는 방 전체에 작은 안전창이 있고 다른 방에는 창문이 없으며 실제로 벽인 한 쌍의 커튼이 걸려 있습니다. 최상층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망이 전혀 없습니다.
2. 배달된 음식은 위층이 아닌 프런트로 보내야 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프런트에서 로봇을 배치하여 위층으로 배달을 시켜주고 40분 이상 걸리면 배달이 되지 않습니다. 위층으로 배달되었을 때 기본 테이크 아웃은 이미 식었습니다.
3. 청소 후 목욕수건과 수건은 교체하지 않았으며, 수건은 2인용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세 명이 산다)
4. 특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침 식사 때마다 1층 레스토랑 곳곳에 날아다니는 작은 곤충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5. 밤에 에어컨 소리가 커서 잠을 자려면 호텔에서 보내준 귀마개를 꽂아야 하는데 오래 착용하면 귀가 불편합니다.
다른 측면은 꽤 좋고 서비스 직원의 태도는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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