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이 외에도 불평하고 몇 가지 제안을 해야 합니다.
1. 키가 180cm 이상인 경우 테라스룸에 혼자 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숙박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다락방과 분리된 방입니다. 전신거울을 마주해야 합니다. 거울을 보려면 쪼그리고 앉아야 합니다. 머리 위 등 항상 조심하세요.
2. 테라스룸의 테라스 = 5㎡ 미만의 작은 발코니 + 물이 계속 떨어지는 에어컨 실외기 + 건너편 사람들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위치
3. 작년에 리모델링을 했으나 벽이 심하게 벗겨지고 여기저기에 누렇고 곰팡이가 핀 곳이 있었고, 침대 옆 벽도 매우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4. 사생활 보호가 문제입니다. 계단 근처의 테라스 방 쪽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커튼이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즉, 여전히 커튼 틈을 통해 집 안이 보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 계단에 있는 틈새)보다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습니다. 침대는 보이지 않지만 빨래 건조대와 테이블, 테라스는 보입니다.
5. 방음이 약합니다. 아래층에 가족이 거주한다면 기본적으로 낮에는 조용히 쉴 틈이 없습니다. 귀에 대변 질질 끄는 소리를 들으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한밤중에 문을 닫는게 더 무서웠습니다. 방음이 매우 약합니다.
6. 시설은 낡았지만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보이고 계단을 오르자마자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만 방에 들어서면 건물 전체가 반응하는 느낌이 듭니다. 수도꼭지가 흔들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참기 힘든게 3층의 수압이 엄청나게 낮다는 점...
7. 결국 정가가 1000이 넘는 민박집에 계시고 할인은 80~900 입니다. 소모품은 삼성의 일부 빠르게 움직이는 호텔보다 나쁩니다. 수건, 목욕 수건은 약간 힘을 가해도 구멍이 납니다. , 그리고 이불커버에도 구멍이 있어요 :)
8. 테라스룸이 엄청 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테라스룸은 들보만 있는 경우가 많고 유효면적은 정말 크지 않고 생활하기가 너무 우울해요! 층고가 높지않고 경사가 거의 있어서 테라스의 풍경은 정말 평범합니다 ...
9. 세탁실과 수영장... 뭐, 주변이 정말 더럽고 허름하고 작습니다. 세탁실은 세탁기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10. 정리하자면 사기가 심하고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낮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수리할 시기가 되면 빨리 수리하시고 프라이버시 강화 + 방음 + 소모품 교체 (정말 너무 낮습니다. 특히, 수건과 침구) …. .
이점
1. 프론트 데스크의 친절한 서비스 태도
2. 위치는 명승지 중심에 위치하여 원하는 곳 어디든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서호 제외). 서호를 방문하려면 북쪽 서호 옆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명승지의.
뇌봉탑과 가장 가깝습니다. 산에 있는 영은사 같은 곳을 가고 싶다면 택시를 타도 괜찮지만... 위치가 꽤 어색한 것 같아요. 어디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데.. .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