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동역에서 지하철로 15분~20분정도.
지하철역 3분거리,남자 주인 친절함. 옥상 루프탑 경치좋고 시간 보내기 좋아요. 외국인은 없고 중국인들 밖에 없음. 호스텔 느낌보단 장기 투숙자들 많은것같음.
침구류 깔끔하고,방에 에어컨 시원해서 너무 좋았음.
중국인 친구 사귀고 싶으면 추천,저렴하게 몇일 지내고 싶은 사람도 추천함. 수건,치약 없습니다. 호스텔 판매함.
항저우 오면 또 방문 의사 있음~
우연 찮게 한국인 동생 만나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영어 안되요. 중국어만 됩니다. 영어 안되도 위챗 번역기로 체크인 가능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