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투어 서비스가 생각보다 별로네요 직접 써보니 좋은 후기네요 저도 어투어 회원은 아니지만 숙박 경험도 해보고 싶네요 체크인할때 프론트에 말씀드렸더니 아침밥을 먹겠다고. 안했으면 말을 안했을텐데. , 배달이 안된다고 계속 밀어붙일 이유를 여러번 찾다가 어느위치에서 나오니 높이높이 나와서 , 아침밥은 배달도 안된다고 하시고 그 뒤로는 없다고 하셔서 그냥 아무말 없이 무심하게 서있게 놔뒀어요 거기에 뭐니뭐니해도 따뜻한 서비스 태도로 고충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서비스 태도가 극도로 열악하고 손님이 절망에 빠져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문을 밀고 불을 켭니다. 먼지, 바닥의 머리카락, 생각하기 무섭습니다. 스탠다드 룸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데스크에 여분의 객실 카드를 요청했지만 프론트에서 주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를 찾았고 거부했습니다. 설마, 이 가게의 서비스 태도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나는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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