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높은 평점을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운이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체크인할 때 주차공간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작업용 트럭이 막아서 차고로 돌아가기가 불편했습니다. 분명 이 세발자전거는 쓰레기 운반용으로 두는 곳인데 주차장에 두었습니다. 주차 위치. 그러다가 체크인할 때 위층에서 테이크아웃 배달이 가능하다고 해서 테이크아웃을 주문했더니 배달직원이 프런트로 배달해준다고 하면서 내 방번호를 프런트에 알려줬다. 20분이 지나도 테이크아웃이 안보여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교환원이 확인해달라고 하더군요 5분뒤 다시 전화해서 테이크아웃 배달해주는 로봇이 갑자기 전원이 나가서 작동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위층으로 배달되려면 충전하는데 15분 정도 더 걸릴 것 같아요. 아아, 테이크아웃을 사러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제 시간에 말하기 어려운 걸까요? 많은 것들이 추우면 맛이 없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갈까봐 겁이 나지 않았는데 배달로봇이 위층으로 올라가서 정신이 없었다면 좀 더 일찍 데리러 내려갔을 텐데. 가장 무서운 점은 이 호텔에는 방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감지 시스템이 있다는 것입니다! ! ! 나가자마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에어컨도 꺼지는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 차로 돌아가서 뭐라도 집어들면 에어컨이 저절로 꺼지더라구요. 10분에서 5분 정도 밖에 나가 있다가 돌아오면 에어컨과 에어컨을 다시 조절해야 하는데, 가전제품은 정말 귀찮고 사생활 침해도 심해요! ! ! 왜 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어요! ! ! 매우 나쁜 숙박 경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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