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599에 머물렀는데 모든 면에서 성능에 매우 만족했기 때문에 국경일 때 가격이 900으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만족스럽게 갔습니다.
[단점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경치가 아름다운 야외수영장이 유료 페달보트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쉽네요
2. 해변의 보물찾기는 황사일 뿐 보물찾기는 전혀 없습니다.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모래 발굴 도구도 있다고 하는데 직원도 없다고 합니다.
3. 호텔에는 저녁 정식 메뉴만 있는데 아저씨가 서양음식을 안 좋아해서 다른 걸 주문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왜 아직도 테이블 위에 다른 메뉴를 주문하고 있는 걸까요? 😋
4. 5성급 호텔로 홍보하고 있으나 객실에 소형 냉장고나 욕조가 없습니다 😋
5. 소형기차와 심해 보물찾기는 기존 599패키지에서는 무료였지만, 899패키지는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6. 트윈룸의 침대 길이는 1m에 불과합니다(보통 1.2m 또는 1.3m).
7. 배포된 지도의 귀여운 애완동물 천국 표시가 완전히 틀리네요! 그 결과 저희는 몇번을 돌아다녀도 찾을 수 없었고, 결국에는 청소 담당자에게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장점을 말해보자]
1. 사전에 하우스키핑 담당자에게 전화로 연락주시면, 해당 기간 동안의 서비스는 정상으로 간주됩니다.
2. 웰컴 과일을 받았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3. 새로운 워터파크가 추가되어 어린 아이들에게도 꽤 흥미로울 것입니다.
4. 아침 식사는 풍부합니다 입니다 (일부 손님은 빵을 손으로 잡고 어느 것이 더 뜨거운 지 확인하는 등 문명적이지 않지만 ... 입니다)
5. 실내 어린이 놀이터가 꽤 좋고 간단한 테이블, 의자, 빌딩 블록 몇 개만있는 다른 호텔보다 세심한 배려가 있습니다.
6. 실내 수영장은 사람이 적고 물이 깨끗하여 매우 좋습니다.
7. 체크인할 때 남자 매니저님이 먼저 아이에게 작은 스티커와 비눗방울 지팡이를 주셨는데 몇 만원도 안 되는 것들인데도 아이는 너무 행복해했어요😋
8. 저녁 6시 30분, 수자원 보호 박물관 등대에 불이 들어와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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