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넓고 유럽식 장식이 매우 좋고 큰 소파가 인상적이며 침대도 괜찮고 로비는 매우 유럽 스타일입니다.
세면대가 물이 아주 천천히 새고 막힌 듯한 느낌이 듭니다. 변기 옆에 작은 스탠드를 설치하여 휴대폰이나 안경을 올려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화장지와 쓰레기통은 함께 배치됩니다. 종이를 꺼낼 때 , 쓰레기통에 손이 닿을텐데 말문이 막힌다. .
엘리베이터가 좀 낡고 느리고, 조식은 보통이지만 4,5층 개인실에서 먹는 중국음식의 맛과 양은 꽤 괜찮습니다. 호텔에서 큰 훈련이 열렸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엘리베이터에도, 훈련장에도, 아침 식사 로비에도, 그냥 야채 시장이었어요.
호텔의 서비스 정책은 약간 불친절합니다. 객실 요금에는 2인 숙박 가능, 2인 조식, 2인용 세면도구 및 슬리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사는데 식사권 1장만 주고 개인 세면도구 1개, 식사권 1개, 수건 1개만 사용해서 나머지 1개는 호텔용으로 남겨두었습니다. 호텔 나갈때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슬리퍼 한켤레(고속열차에서 쉴때 신는것) 한켤레 더 가져갔고 체크아웃할때 프런트에서 아무말도 안했어요. 오랫동안 호텔에 전화해서 슬리퍼를 가져 가라고했는데 20 위안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 제 객실 요금에는 이미 2 인용 세면 도구와 슬리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가져가면 비용이 든다고 해서 돌려줬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비가 20위안보다 훨씬 높았지만 이 정책은 정말 불친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서 20위안을 추가로 공제하는 것보다 요금에 수십 위안을 더 쓰는 것이 낫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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