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포드 리버사이드 인(Kingsford Riverside Inn)

체크인 전 다른 후기에는 프론트에 계신 삼촌의 태도가 별로였다고 했는데 친절한 신사분을 만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발코니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체크인할 때 웃으며 작별인사도 해주시더라구요 밖으로. 근무시간은 오후 8시 이전에 체크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실제로 노인네 집은 오후 7시에 퇴근하는 것 같다. T자형 교차로에 위치해 있어 주유소를 마주하고 있는 곳이라 오토바이가 과속하는 경우가 많고, 주차하는 트럭의 소음이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브리즈번강이 바로 옆에 있고 많은 사람들이 걷고/뛰고 있고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아요!

아주 사악한 상사

웹사이트의 사진에 표시된 객실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애완동물 친화적인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큰 실수. 매우 무례한 남자가 도착했습니다. 방을 안내받았고 5분도 채 안되어 퇴실했습니다. 파트너가 침대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을 원한다면 완벽 할 것입니다. 나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시야를 가리기 위해 작은 샤워커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닥에 죽은 바퀴벌레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에게 우리가 머물지 않는다고 알렸을 때 그는 매우 무례했습니다. (우리는 그 방이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환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정중하게 알렸습니다.) 나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남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이 장소를 피하라고 강력히 조언합니다. 나는 완전히 굴욕감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결국 길에서 애완동물 친화적인 아름다운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내가 전화로 통화한 남자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무례한 사람이다.... 그들이 축구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것은 변장한 축복이었다... 내가 그 사람이 얼마나 무례한지 이야기했을 때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이 모두에게 어떻게 말하는지.... 다음 날 크루즈 여행을 가면서 예약하려고 했는데.... 결국 선샤인 코스트에 머물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강아지도 머물게 놔두지 않을 것 같아요 저기... 그렇게 심한 대접을 받고 싶다면 여기가 머물 곳입니다...

Rough as dogs balls. No in room toilets or shower. Across the street from all night BP lit up like a Xmas tree. Curtians dont even cover the windows in full. The road outside is loud and busy til late. Matresses probably bought at op shop. TV kettle and fridge work. Only stayed here for early morning airport drop off, but regretting it already. It is cheap, and you get what you pay for.

Totally awful. Owner was rude and arrogant. The room was in the under parking area, towels were stained. The whole room needed a lot of TLC. Laundry tub for vanity, no where to sit except on the beds. The toilet had a shower curtain to cover it. Fixtures and walls were stained. On the plus side, the room was clean and beds comfy, It was on the corner of a busy street so very noisy.

Contracted scabies from stay there. 3 police banging down our door at 3am I don’t recommend at all.

I’d expect this level of property for $50/night, not nearly $100. Shared bathroom not made super clear in listing (fine print buried deep). I can handle that but not the fact that the pipe work stunk and it was just generally grungy. Place needs a coat of paint, new pillows/beds. Served a purpose but would never stay here again.

No bathroom in the room, it was right on the highway and there was no sleeping to be had - lucky I was here for 12 hours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