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 사료(Sushi Auberge Gorasaryo)

Amazing stay, very traditional experience. Rooms are clean. The included meals are amazing! The hotel has limited capacity, so the personal attention for each guest is very nice. There are also private onsen hot tubs which you can reserve for 50 minute each time. It’s really good!

位置不算方便，建議租車或自駕； 旅店周邊環境非常好，還有纜車； 早餐及晚餐超讚，壽司師傅也很貼心，不吃魚的換了一個牛肉

하코네유모토에서 버스로 30분,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5분. 건물은 훌륭하고 로비와 레스토랑은 상당히 매끄 럽습니다. 직원들은 충분히 예의바르다. 방은 평균적이었고 약간 작은 편이었지만 깨끗했습니다. 숙소가 조금 비싸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우리에게 침대를 직접 정리하라고 말했는데, 이는 이전에 온천 호텔에서 경험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객실에는 샤워 시설이 없습니다. 온천은 매우 열악했고,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개인용 욕조 2개가 있었습니다. 벽 전체에 흰색 회반죽 찌꺼기가 남아 있어 제대로 완성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온천에서는 전망이 없습니다. 온천수인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른 대규모 남녀 온천은 없었고 야외 온천도 없었습니다. 초밥은 맛있었지만 밥이 너무 많아서 빨리 지루해졌습니다. 아침 식사는 야채, 연어알, 고기로 추정되는 지방 덩어리가 포함된 일본식 도시락이었습니다. 밥과 된장국과 함께. 커피나 주스는 없고 물만 제공됩니다. 직원은 오후 10시에 건물 문을 잠그므로 그 이후에는 음식, 음료, 담배를 사러 나갈 수 없습니다. 호텔에는 자동판매기가 없으며 스낵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음료는 오후 10시까지 레스토랑 가격으로 객실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방에 무료 생수병도 없지만 "수돗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이고 다른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식사 후 샤워가 가능한지 물었을 때 우리는 즉시 떠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손님. 로프웨이가 가깝기 때문에 이곳을 즐겼던 사람들은 이 지역의 다른 것들을 보러 왔을 수도 있지만, 편안한 온천 휴식으로는 끔찍하고 가격이 비쌌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머물지 않은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코네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이 독특한 여관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과 온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픈한 지 불과 몇 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현관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의 숙박이 기억에 남는 숙박이 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소수의 객실과 최대 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시 레스토랑이 있어 친밀감이 보장되었습니다. 수석 Euno와 그의 팀은 친절한 호스트였으며 객실은 전통 일본식으로 깨끗했고 개인 온천은 여행과 관광으로 하루를 보낸 후 긴장을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스시 셰프 Taisyo Ishida는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만족스러운 스시 저녁 식사 중 하나를 우리에게 제공했으며, 그는 또한 우리가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도록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정말 숭고한 경험이었습니다.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This place is Amazing! It's a little hard to get to but it's so worth it. The onsen was so much much. They have private reservations that you can bath in private. The room was clean and cozy. Very Japanese traditional setting. The staff was so nice and helpful. The best part was the food. We are a group of foodies from NYC. And we were absolutely impressed with the food. Hands down one ofvthe best! This place is a gem in the mountain. We can't wait to go back.

Great service. Arrived outside of check in hours, but was still recieved due to communication with host. They prepared dinner for me as well which was fantastic. The hosts have very good English as well.

We stayed here for 2 nights and it was genuinely such an amazing experience, we’re so glad we found this place on our Japan trip. It’s very quiet with not a lot of guests so it’s really tranquil… the food was stupendous and really fresh- the restaurant is a small 8 counter seater and the chef prepares dishes in front of you. The onsen was wonderful and all of the staff were lovely and very welcoming. I would not hesitate to recommend staying here for a relaxing and unique experience!

Wow, what a great place! We are very Happy that we found this ryokan, where we stayed for 2 nights. The staff is super friendly and helpful. We were amazed by the Excellent Dinner and breakfast menues, which are prepared live by the Chef. Also nice onsen in the facility which you can book all for yourself. So far the Highlight of our Japan vacation.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BR Si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