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유모토 온센 텐세이엔 후기

제가 다른 료칸같은 곳들을 안가봐서 비교가 불가하지만,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시설이 꽤나 컸구요. 특이한게 입구부터 신발을 벗고 다니고, 모든 내부시설은 맨발로 다니게 됩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두요. 복도가 엄청 길고 한 층마다 방이 양 옆으로 쭈욱 있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온천시설도 좋았습니다. 야외로 나가면 양 옆으로 산과 나무가 있는게 정말 좋았어요. 근데 놀라온게, 일본은 남탕의 때밀이 방에 여성세신사가 계신게 일반적인가 봅니다. 어제 정말 깜짝 놀랐네요^^;;;;; 목욕 갔다오면 이불이 준비돼 있는 서비스 좋았습니다. 목욕탕이 있기 때문에 객실내에는 샤워실이 없습니다. 전통 다다미라는걸 경험해봐서 좋았습니다. 부페도 맛있었어요. 호텔시설 뒤쪽으로 가면 잉어와 오리들이 같이 있는 연못과 폭포가 있더군요.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일치기로 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목욕탕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한국어는 적혀있는 곳들이 많긴한데, 시설안내문 종이는 한국어가 없더군요.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첫 료칸치곤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료칸온천호텔로 엄청 좋은경험 하고 갑니다 다음 일본 방문이 꼭 다시 오고픈 호텔입니다 특히 석식.조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스카이에 노천탕이 최고였습니다^^!

여행 하고 온천 호텔 체크인 할때 꼭확인 하세요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10시 입니다. 11시인줄 알고 늦어서 2800엔 지불하였음 한국인들 은 당황함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셔틀버스가 있지만 자주 운행하지는 않아서 걸어서 이동하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식사는 깔끔하고 맛있게 나왔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는 정말 좋았어요!! 호텔 뒤에 있는 신사와 폭포 등은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좋았어요 또가고싶은곳이에요

정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위치가 정말 그림 같았어요 (마치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 같았어요). 모든 게 깨끗하고 좋았어요. 개인 욕실도 최고였고, 뒤편 정원도 정말 멋졌어요. 마사지 예약도 가능하고요. 저희 방에는 개인 화장실과 난방 시설이 있었어요. 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위치까지 걸어서 800m가 걸려서 가방을 끌고 가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 호텔 셔틀버스는 1인당 200엔입니다 뷔페도 풍성합니다. 다음에는 그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 온천 호텔에 들어가서 신발을 벗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호텔 전체가 아주 좋은 상태이고, 위치가 약간 안쪽에 있어서 주요 기차역과 소규모 기차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골목 입구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이른 시간(7시~8시 45분)에 제공되며, 이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여전히 즐길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뷔페에는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개인목욕탕 예약을 통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세요.

호텔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현관 앞 강변을 따라 늘어선 벚꽃길이 만발해 있습니다. 뒷문으로 보이는 산의 경치와 작은 다리, 흐르는 물이 어우러져 마치 공원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내부는 전적으로 온천에 초점을 맞춘 호텔입니다. 호텔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지만, 프런트 데스크로 가보니 신발을 신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신발을 빨리 벗어서 가지고 다녀야 했는데,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방은 이번 여행 중 가장 작은 방이었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쿵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방을 여는 게 힘들었지만,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조식과 석식 뷔페가 풍성해서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호텔의 조식과 저녁 뷔페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생선회 초밥을 제공하며, 정말 맛있어요! 온천 수영장에는 사우나 시설도 있어서 몸을 담그기에 아주 좋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우리는 트리플룸을 예약했고, 호텔은 스위트룸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한 방에는 싱글 침대가 두 개 있었고, 하나는 차를 마시고 다다미를 놓는 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는 욕실이 두 개 있어서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고, 문에 있는 신발장에 신발을 보관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일본식 온천에 들어가 전체 경험을 한 후, 호텔을 나갈 때 보관된 신발을 꺼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입구가 어디인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슬리퍼를 신는 곳이고 가방을 넣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침과 저녁을 모두 뷔페 스타일로 예약했고, 다양한 요리가 있었습니다. 일본 카레 라이스, 와규 소고기, 해산물 라이스, 튀긴 새우, 이름이 뭐였더라, 모두 그 자리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19:30에 시작했습니다. 두 식사 모두 훌륭한 경험이었고, 서비스도 좋았고, 식사 환경도 좋았고, 식사 순서도 좋았고, 모두가 주문을 잘 따랐고, 요리도 빨리 나왔습니다. 온천은 크지 않고 실내와 실외 공간이 있습니다. 전신 오일 마사지는 7128엔이고 기분이 좋습니다. 온천에서 목욕을 한 후 입구에서 우유도 마셔보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복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산균 음료 한 병씩 주셨어요.

해외 거주로 물에 잠기고 싶다는 것으로 천성원을 선택했습니다. 온천 같은 향기는 겸손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뷔페 형식으로 저녁 식사에는 초밥과 생선회도 마음껏 만족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도 접근이 좋기 때문에 다음날 관광도 원활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뷔페를 좋아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괜찮아요. 하지만 온천과 뷔페는 홋카이도만큼 좋지 않습니다. 객실은 괜찮고 최대 5명까지 잘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4명이 더 잘 수 있고 혼잡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정말 좋아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온천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요. 야외 수영장 3개와 실내 수영장 2개, 스팀룸과 사우나가 있어서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시설은 당일치기 여행과 숙박 모두 가능하지만, 좀 더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면 숙박하는 게 훨씬 더 좋아요. 마사지 의자도 있지만, 유료예요. 아침 식사도 맛있고,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단점은 위치예요. 그다지 편리하지 않고 걸어야 해요. 가볍게 여행한다면 괜찮을 거예요. 유료 셔틀 버스가 있지만, 시간이 별로예요. 날씨가 좋으면 걸어도 괜찮고, 택시를 탈 수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때문에 이곳을 꼭 다시 예약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