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인 센고쿠하라

아주 아주 나쁜 호텔입니다. 하코네 산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구불구불한 산길과 주변 지역은 실제로 소위 온천이 없습니다. 약 20평방미터의 매우 작은 목욕 공간. 수영장의 공기가 매우 답답했습니다. 아이가 물에 몸을 담그고 나면 어지러움을 느꼈고 바로 나왔습니다. 게다가 씨트립의 원래 예약은 3명, 1명, 1명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예약 양식에는 1명만 있었고 예약한 방은 4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법적 규제로 인해 숙박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강제로 두 배의 가격을 내고 특대형 방을 얻었습니다. 그날 저녁은 프런트에서 라면 2개를 사서 아침으로 편의점까지 30분 정도 걸어가서 사먹었는데 경험이 형편없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호텔은 현지인이 직접 운전하고 식사를 준비하는 데에만 적합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관광 성수기가 아닌 한 이곳에서 목욕을 위해 경쟁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혼자 목욕하는 것이 좋고 집이 넓어 대가족이나 친구 그룹에 적합합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전망도 좋고, 냄비, 프라이팬 등 생활필수품도 넉넉하게 갖춰져 있어 장기 거주에 적합합니다. 단점은 일부 시설이 낡고 장소가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며 버스 한 대만 갈 수 있고 2km의 산길을 올라야하므로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기본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는 점 빼고는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JR 오다큐선 오다와라역 하차 후 도겐다이 방면 243번 버스를 타고 다쓰이시·하코네 구라스노모리마에(바스)역 하차 후 다리를 건너 오르막길을 오르면 호텔에 도착합니다. 도겐다이에는 오와쿠다니까지 가는 케이블카와 아시 호수까지 가는 해적선이 있습니다. 오다큐 하코네 2-3일 패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주쿠-하코네는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와 해적선을 탈 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객실은 80평방미터(스위트 공간)로 싱글 침대 6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독립된 주방과 욕실. 호텔에서는 간편식을 판매합니다. 1인분에 200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금요일 오전에는 온천이 없고, 그 외의 시간에는 아침 저녁 23시까지 온천이 있다고요?

훌륭한 위치와 훌륭한 전망. 우리는 여기서 놀라운 시간을 보냈고 직원들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로 밖에 버스와 택시 정류장이 있습니다

하코네 관광버스를 타고 고츠카에서 내렸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했고, 캐리어를 끌느라 지칠 뻔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없어 운전해서 가기에 가장 좋았습니다. 호텔이 꽤 크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언덕 위에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도보로 3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버스나 택시를 타고 출퇴근해야 한다는 점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버스를 타면 거기까지 가는 것도 오르막길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방이 엄청 넓습니다. 차로 운전해서 갔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酒店房間很大，有簡易廚房，適合家庭出遊，雖然設施略顯陳舊，但是維護的不錯，很多細節能夠感受到貼心的服務，比如三種不同類型的拖鞋（分別適用泡湯及日常使用場景）、為全家準備的浴衣及居家服、隨處放置的手抽紙巾等很方便，公共浴池稍顯小一些，但是在不繁忙的時段使用還是很愜意的。總的來説很適合自駕的家庭出行的遊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