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호텔 하코네 카잔(Barhotel Hakone Kazan)

직원의 대응, 환대가 훌륭합니다. 과연 호텔이라는 느낌입니다. 체크아웃이 14시이므로 초조함 없이 아침 지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술 좋아하게는 견딜 수없는 음료 무제한. 고급 위스키 등, 이미 입수하기 어려운 술이 많이 있어서 기쁘다. 꼭 또 가고 싶습니다. 다만, 밥이 좀 더 바리에이션이 있으면 기뻤을까. 아침 식사도 일본과 서양을 선택할 수 있으면 기쁠지도.

입구를 들어가면 "바". 호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입구. 조속히 샴페인을 받으면서 체크인. 술을 즐길 수있는 호텔. 온천도 좋았습니다. (가능하면 둘 다 넓으면 더 좋은데) 물론 어른 전용이니까 조용. 주말이었던 탓인지 생각했던 것보다 젊은 커플 많았지만. 다음날 샴페인 브런치도 좋았다. 샴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진까지 받고, 또 한 목욕. 이번 저녁 식사도 부탁했지만 이쪽은 기대는 어긋났다(메뉴가 빈약했던 것 같은). 그리고 그린과 꽃은 신선한 것이 좋습니다. 이 수준이라면. 이 2점만 유감이었습니다.

완벽한 은신처입니다. 그들은 COVID-19에 대한 모든 조치를 취했고 우리는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기념일 칵테일을 시도했는데 모두 멋지게 제공되고 물론 맛도 좋았습니다 :) 브런치도 너무 예뻐서 즐겼습니다. 방에 있는 커튼에 암막커튼이 없어서 잠을 잘 못잤다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 직원이 일행에게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생일에 거기에 머물렀고 그들은 우리가 체크인할 때 작성한 등록 카드에서 그것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誕生日の夜をこちらで迎えました。バーのカウンターでのチェックインはシャンパンをいただきながら。その瞬間からフリーフローが始まり、、メニューにあるカクテルやウイスキーを好きなだけ楽しみました。部屋に戻っても冷蔵庫内のアルコールやスナックが無料でいただけます。 カウンターや大浴場からの眺めは、遠くまで景色が抜けていて気持ちが良かったです。翌朝のブランチは、飲み疲れていたためお酒はシャンパン一杯だけでしたが、メイン料理のガレットやビュッフェが綺麗で美味しく、夜景とはまた趣の異なる景色を眺めながら気持ちのよいひとときでした。 チェックインの18時に合わせて小田原で遅い昼食を済ませてきたこともあり、夜は軽食だけでしたが、ブランチが充実していたので物足りなさは無かったです。部屋で飲むときにはスナックもつまみたいですし、むしろ、お酒好きにはちょうどよいシステムなのではと思います。 お酒だけでなく、温泉の大浴場も良かったです。露天風呂横のデッキで休憩できたりドライサウナもあり、サイズは小さめですが宿泊客が少ないのですいていました。時々飲みに行きたい宿と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