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호텔

호텔위치도 너무 편리하고 프랜트 직원도 친절하게 주차 안내해줘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조식도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단지 주차시설이 불편한 점이 있는데 주변 주차장을 이용 시 호텔직원에게 안내받은 후 이용하는 것이 비용절감이 됩니다.

하코다테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고, 호텔이 아주 깔끔합니다. 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객실 내에 전자렌지, 세탁기가 있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울러 루프탑에는 전망 좋은 노천탕이 딸린 대욕장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층 라운지 또한 전망 좋습니다. 조식의 경우, 근처 아침시장 식당들의 식권을 지급하는데, 꼭 조식이 아니더라도 기한 내에 쓰기만 하면 되어서 편리합니다.

처음 JR INN을 이용했습니다.JR 타워 호텔 닛케이 삿포로는 이용 한 것이 있습니다 만.철도 팬의 나는 철도계 호텔에 잘 묵습니다 만 이번에는 감동했습니다. 내가 묵은 싱글 룸에서는 하코다테 역 플랫폼을 정상에서 바라 볼 수 있고 모든 진입하는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자고있는 시대라면 트와이 라이트 익스프레스와 호북 스타 등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면 어떻게 든 카시오페어가 들어 왔습니다. 또한, 최상층의 목욕탕에는 시간표가 게시되어있어 목욕을하면서 기차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휴식처에는 철도 관련 서적이 많이있어 홋카이도의 철도의 역사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북두성 등의 헤드 마크도 전시, 플로어에는 철도가 끌려 있으며, 들어간 순간부터 철도 매니아에는 견딜 수없는 응접 한 호텔입니다. 역전이라하거나 역중에서도 말할 수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고, 반대쪽 방에서는 하코다테 산이 일망 할 수 철도 팬 외에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We stayed at Century Marina for our first night in Hokkaido and originally chose it for its proximity to most of the sites we wanted to see in Hakodate. It's just a few minute walk from the train station with plenty of sidewalks so pulling our suitcases was no issue. The hotel also has a large parking lot if you choose to drive. It's also just a few minute walk from the warehouse district and the older area up the hill where a lot of historical embassies and churches are. The hotel's breakfast buffet is an experience itself with an extensive spread of both Japanese and Western food options. You will reserve a time slot when checking in, but even then you should expect a 10-20 minute wait in the morning to get your table, so its best to go up before your reserved time. This hotel also has one of the best rooftop onsen I've seen, with wonderful views of the whole marina and hill. When booking I didn't realize there was a hot springs so this was a nice surprise. Our room was right next to the elevator but very quiet and clean. This is a newer hotel too so everything felt very fresh and well-maintained. We checked in using Japanese, but the hotel has check-in info packets and signs in English so this is a good option for non-Japanese speaking guests as well.

명절 가격은 좀 비싸지만 나머지는 괜찮아요. 위치는 택시가 밀집되어 있는 JR 바로 옆에 있고 근처에 버스도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조금 단순한 온천탕이 있으며, 하나는 온수, 하나는 냉수, 하나는 사우나입니다. 아래층에는 편의점이 있어 밤에 허기를 달래기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하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방이 조금 작습니다. 중요한 점은 침대가 작다는 것입니다. 2인용 침대가 이 정도 밖에 안 됩니다.

JR역에서 도보 13분 거리에 있으며, 여행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것은 조금 힘들지만 직선 도로이므로 길을 여러 번 건너야 합니다. 첫날밤에 삿포로에서 4시간여의 기차여행을 마치고 막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체크인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프런트에서 샤워를 시켜줬는데...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침 8시가 되었어요 프런트와 45분간 협상 끝에... 어느 순간 돈을 추가해도 된다고 했는데 확고하게 말하더군요. 욕조룸을 예약했다고... 마침내 프론트 데스크의 소녀(신입으로 보이는)가 우여곡절 끝에 다른 건물에 있는 큰 가족실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발코니, 주방, 세탁기 등이 있습니다. 바다가 더 좋다는 것은 변장한 축복이다... (사진 6) ) 호텔은 그다지 새롭지는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풍부하지만 더 다양할 수 있습니다. 호텔 거주자는 1층에서 24시간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데 꽤 좋습니다. 호텔 근처에 가볼만한 곳은 많지 않지만, 트램 정류장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시티카를 타고 고료카쿠 공원과 하치사카까지 갈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방은 다소 작은 느낌이 없지 않으나 방에서 바라본 view가 미쳤습니다. 호텔 위치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길 건너 아카렌가 카네모리가 있으며, 조금 더 가면 하코다테야마 전망대, 하치만자카 등의 관광지가 걸어서 갈만할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조식은 너무나도 훌륭하나, 반대로 줄이 너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식의 퀄리니는 줄의 기다림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온천도 좋으나, 생각보다 유리가 탁해 view가 다소 가려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원하는 시간에 사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번에도 묵을 호텔을 고르라고 하면 이 호텔을 고를 것 같습니다.

하코다테 역에서 도보 ５ 분, 대문 요코딩 눈앞이므로 입지는 좋습니다. ２０１９ 년 １２ 월에 오픈 한 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합니다. 가격도 오픈 기념 가격으로 저렴합니다. 어메니티는 한계까지 컷되어 있습니다. 칫솔과 샴푸, 바디 샴푸, 목욕 타올 만 있습니다. 핸드 타올과 타올은 없습니다. 수염 면도기, 면봉, 해면 호박, 머리 매는 고무 등 물론 아니죠 방에 건조기와 냉장고, TV, Wi-Fi 있습니다 만, 온수기와 공기 청정기, 탈취 스프레이 등은 없습니다. 컵은 치약을위한 것뿐입니다. 더운 물을 끓여서 따뜻한 것을 마실 수 없습니다.건물 내에 빨래방, 흡연실은 있지만 제빙기와 전자 레인지는 없습니다.욕조는 극 좁습니다. 샤워를하면 샤워 커튼이 몸에 부딪습니다.화장실의 변기도 극소 타입.오른쪽이 바로 벽, 앞이 바로 문입니다. 정말 잠만에 특화된 호텔이라서 대상을 선택하는 호텔 같네요.

Picked this hotel a it was very close to the station and so easy to get to while dragging bags. Also very convenient for the central Hakodate facilities and shops. The hotel was typical of city centre, budget types i.e. rooms on the smaller side, but the service, cleanliness and value for money can't be faulted plus there was a very reasonable free breakfast. Wouldn't hesitate to use agin if back in Hakodate.

This hotel is a relatively newer hotel . There is a huge free open carpark behind the hotel. Check in was fast . Welcome drinks were served. The twin rooms are very comfortable with good temperature control and firm beds. Wifi was fast. There was a bathtub and a area to sit down and shower just like in the onsen area. Two bottles of water were provided. Dinner was good with snow crabs , sashimi like tuna , octopus , ikura etc . There was also a ramen section where you cook your own ramen . For desert , there was an assortment of cakes and ice cream . Onsens were new and relatively empty. The bathing area was adequately lit . The only drawback was that only one type of shampoo and conditioner was available . There was a long indoor onsen . Outdoor onsens had a long sort of infinity pool , another pool and two barrel tubs . The onsens were clean and new and quiet. There was also a resting area that looked out over the city at night . What would make the experience better would be perhaps popsicles could be offered for all to enjoy after the onsen. Breakfast was good . Overall a very comfortable and reasonably priced stay near an Aeon mall and fantastic soba 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