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트 스테이 하코다테 에키마에 후기

평점: ⭐⭐☆☆☆ (2/5) 호텔은 역 바로 앞이라 위치가 정말 괜찮음. 주변에 식당과 편의점도 많아 전반적으로 편리함. 다만 이 가격에 굳이? 싶음. 정말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 함. 2박을 했고, 조식을 추가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프런트에 갔음. “헬로우”, “곰방와”라고 인사했지만, 직원은 인사도 없이 손바닥으로 좌우 가리키며 “체크인, 체크아웃”라고만 함. 우리가 “조식…”이라고 말하려는 순간, 직원은 우리 말을 끊고 “체크인, 체크아웃”만 앵무새처럼 반복함ㅋ 다시 “조식”이라고 말했더니, 또 말을 끊고 “모르겠다, 너네가 직접 2층 가서 물어보라”고 불친절+혼내는 말투+싸가지X+반말함. 그 직원 언행으로 봤을 때 호텔과 식당은 별도로 운영되는 줄 알았음. 그 직원 이름 물어봤으면 뺨 맞았을 듯;;; 시설과 위치는 좋았지만, 직원의 태도 하나로 전체 인상이 완전히 나빠짐.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조차 이런 대우를 받았는데,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은 더 힘들 것 같음. 총평: 이 가격에 다른 호텔도 많음. 굳이 여길 올 필요성은 없음. 싸가지 없는 것과 무례하고 반말 좋아하면 추천함. ⭐⭐☆☆☆ (2/5) 📍 Location: The location is great — right in front of the station, with lots of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nearby. Super convenient overall. 💬 Service: Unfortunately, the service was really disappointing. We stayed for two nights and went to the front desk to ask about adding breakfast. We greeted the staff politely, but they didn’t respond — just pointed with their hand and said, “Check-in here, check-out there.” When we tried to say “breakfast,” they interrupted us and repeated “check-in, check-out.” Then they said, “I don’t know. Go upstairs and ask yourself,” in a rude tone. That attitude made me think the hotel and the restaurant might be operated separately. 🧳 Overall: The facilities and location were nice, but one staff member’s attitude completely ruined the impression. Even as someone who speaks Japanese, I felt disrespected — I can’t imagine how difficult it would be for travelers who don’t. 💡 For this price, I’d honestly recommend staying at another nearby hotel that treats guests with proper respect. ⭐️⭐️☆☆☆ (2/5) 📍 立地： 駅の目の前でとても便利でした。周りには飲食店やコンビニも多く、立地は最高です。 💬 サービス： しかし、サービスには本当にがっかりしました。 2泊の滞在中、朝食を追加できるかフロントで確認しようとしたところ、挨拶しても無視され、「チェックインはこちら、チェックアウトはあちら」とだけ言われました。 「朝食…」と言いかけたら途中で話を遮られ、最後には「知らない、自分で2階で聞いて」と冷たい口調で言われました。 その態度から、ホテルとレストランが別運営なのか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 総評： 施設や立地は良いのに、スタッフの態度で全体の印象が台無しでした。 日本語ができる私でも不快だったので、日本語ができない外国人にはもっと厳しいかもしれません。 💡 この料金でそんな無礼な対応を受けるくらいなら、近くの別のホテルをおすすめします。 ⭐️⭐️☆☆☆ (2/5) 📍 位置： 酒店位置非常好，就在车站前面，附近有很多餐厅和便利店，整体来说很方便。 💬 服务： 但服务真的让人失望。 我们住了两晚，去前台询问是否可以加早餐。我们礼貌地打招呼，但前台没有回应，只是用手指着说：“Check-in 这里，Check-out 那里。” 当我们刚想说“早餐…”时，他就打断我们，只重复“Check-in, Check-out”。最后他说：“我不知道，你自己去二楼问。”语气非常无礼。 从他的态度来看，我甚至以为酒店和餐厅是分开运营的。 🧳 总体评价： 设施和位置都很好，但一个员工的态度毁了整体印象。 我会说日语却仍然被这样对待，无法想象不会日语的外国客人会多么困难。 💡 以这个价格去接受这种无礼的服务，不如去附近其他更尊重客人的酒店。

하코다테역쪽이라 공항리무진 타고 내리면 바로 보여요 걸어서 2-3분? 하코다테역 중심으로 아침시장 및 로컬맛집 다 몰려있어서 호텔 위치가 진짜 깡패입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욕실도 청결해요! 대욕장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1층에 로손편의점있어서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분도 친절하고 호텔도 괜찮아서 잘 쉬었다갑니다 ☺️☺️

하코다테역 바로 옆이고 주변의 깔끔한 편의시설과 아침시장을 걸어서 이용할수 있어요. 숙박은 편안했고 온천장 및 세탁실 사용까지 모두 좋았어요. 아! 물론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또 가고 싶어요.

하코다테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 현지식이 포함된 조식과 천연온천은 매우 훌륭했지만 1층 흡연실에서 로비전체이 담배냄새가 퍼지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함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하코다테역은 출구가 하나인데, 그 출구 왼쪽 높은 건물이 바로 호텔이었고, 오른쪽에는 하코다테 아침시장이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바로 택시를 타고 가네모리 아카렌가 창고로 갔는데, 멀지 않은 곳에 하치만자카가 있었어요. 호텔로 돌아와서야 하코다테역 뒤편이 바로 바닷가라는 것을 알았고, 바닷가를 따라 걸으면 붉은 벽돌 창고가 나오더라고요. 역 앞에 바로 버스와 택시 정류장이 있어서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로비는 넓고 환해서 좋았고, 투숙객들이 쉴 수 있는 소파도 많았습니다. 호텔에 목욕탕과 사우나가 있었는데, 목욕 후에는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해 주어서 아주 좋았어요. 아침 식사는 종류가 매우 풍부했고, 생선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고, 계속해서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는 하코다테산 야경을 보러 가지는 않았지만, 호텔 창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였습니다. 밤이 되니 해안과 밤 풍경 속 건물들이 별처럼 반짝였는데, 이 야경 또한 정말 아름다웠어요. 최고였습니다!

주차장 넓고 할인 QR로 1박 800엔 열리지 않는 창문에 답답함이 있었지만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좋고 비오는날 우산 무료 및 신발건조기까지 있어서 최고였어요. 그리고 최고의 조식! 매일 매일 메뉴가 바껴서 정말 조식 꼭 드세요. 우유는 1일 1병 필수! 직원들 친절합니다. 청소는 3박 이상만 가능한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 매일 청소 안해주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대욕장 넓고 사우나도 있고 목욕 후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

교통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주변에 가볼 데가 많아서 매우 좋습니다. 다만 방에 외부로부터 해충이 발견되어 룸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하루 잘 묶었다 갑니다.

시내외 관광하기에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무엇보다도 지친 하루 여정을 온천욕으로 말끔히 씻어내리고 다음 여정을 준비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 연휴와 겹쳐서 가격이 조금 비쌌다는 점을 제외하면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후문으로 나가면 하코다테역까지 걸어서 몇 분 걸리지 않고, 길을 건널 필요도 없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호텔 조식은 매우 풍성했고, 특히 해산물 덮밥이 정말 맛있었으며, 홋카이도 우유도 매우 진하고 고소했습니다. 생수를 제공해주셨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다른 시설들도 있고 좋아요! 위치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대욕장 깔끔해서 좋아요!!!

호텔은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 한 블록만 돌면 바로 도착할 수 있고, 어시장과도 가까워요. 주변에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파는 곳이 많고, 주요 관광지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호텔 서비스도 좋았고, 객실도 매우 깨끗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하코다테 역 바로 옆에 있어서 근교로 다니기도 편하고 공항버스나 전차 등을 이용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조식은 큰 기대를 안한 덕분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근처에 있는 아침시장에서 식사를 하고자 한다면 굳이 조식은 신청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JR역 바로 옆이라 위치가 정말 편리했어요. 호텔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정말 훌륭했고요. 무료 온천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온천 후에는 피부가 매끈매끈해져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하코다테산 가는 것도 아주 편리해서 버스 타면 바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세계 3대 야경 중 하나를 내려다보니 정말 감동적이었고요. 근처 가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도 둘러보기 정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아, 하코다테 아침 시장에서 해산물 맛보는 것도 놓치지 마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첫 하코다테여행~~3부부가 가는거라 엄청 고민하면서 선택했는데 위치도 좋았고 시설도 만족했어요~~특히 조식때 나오는 저 우유 넘 맛났고 창밖을 보면서 먹을수있어서 더 좋았어요~~첨 대욕장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