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O5 하코다테 바이 호시노 리조트 후기

역시 신상 호텔 답게 깨끗하고 친절하고 매우 만족했어요. 조식도 맛나고 무엇보다 한국 직원분인 HANURU님이 계셔서 소통이 원활하였어요. 셔틀 무료 버스 도 매우 특색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온천을하니까 피부도 보들거리고...피로도 풀고 1석2조네요. 날씨가 흐려서 야경을 못봤지만 그래도 다른 관광명소 구경 잘햇어요. 다음번 다시 하코다테를 가면 또 방문하고 싶은 좋은 추억 쌓인 숙소네요

친구와 트윈룸 예약해서 묵었습니다. 하코다테역 앞쪽 5~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찾기 쉬웠고, 신축호텔이라서 아주 깔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주요관광지 무료셔틀버스가 있어서 전날 QR로 예약하면 이용가능해서 편했습니다. 2층 라운지 카페도 아주 쾌적하고 매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호텔 앞에 맥스밸류 마트가 있어서 신선식품을 매일 이용했습니다. 하코다테 가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공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2층에는 공용 공간이 잘 계획되어 있고 판매 부서도 있어 목욕 후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스캔디를 먹을 수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JR 하코다테역 바로 앞에 있으며 호텔 2층에 있는 휴게소가 바로 옆에 있어 매우 시원합니다. 주요 발전소와 매우 가깝고 교통이 편리합니다.

오픈 첫날에 숙박. 너무 붐비기 때문에 여성 목욕은 매우 혼잡했지만, 입지는 관광지의 도보 권내. 개인적으로, 호텔 아침 밥파가 아닌 분은, 근처의 자유 시장에 아침에 가서 신선한 해물 덮밥을 먹지만, 추천!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환경이나 청결도가 꽤 좋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의견의 문제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빌려야 할 경우 아무도 없습니다.

오픈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객실과 공용 공간 모두 매우 세심하게 청소되어 있어 교통과 식사가 매우 편리합니다. 하코다테역과 아침시장.

새로 지은 호텔. 좋은 위치. 훌륭한 온천. 매우 친절한 직원. 일본식 크기만큼 방이 크고 침대가 편안합니다.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화장실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깔끔하며 교통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