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그런 악몽같은 경험이군요! 예약을 했는데 오후 8시에 도착했을 때 리셉션에는 아무도 없었고 체크인을 도와주는 경비원만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는 우리에게 배정된 방의 열쇠를 찾을 수 없었고 우리에게 다른 열쇠를 주어야 했습니다. 방은 오래됐고 냄새가 좀 났어요. 아침에는 예약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레스토랑에서는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더 나쁜 것은 접수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보안 담당자가 우리가 체크아웃하도록 도와주었지만 우리를 놓아주지는 않았습니다. 20분 동안 누군가에게 확인을 요청한 후, 그는 마침내 불안한 마음으로 우리를 놓아줬고 물론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계단을 올라가야 했고, 가방을 혼자서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하이퐁에서 겪은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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