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센터가 있는 가오슝 호텔 예약

2박 연속으로 묵었는데, 주변 환경은 조용하고 방도 깨끗했는데, 체크인을 하니까 우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방이 준비가 안 돼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웨이터에게 방이 언제 나올지 물었더니 3시라고 했어요. 3시가 되어서도 아직 알려주지 않고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했어요 😐 (5성급 호텔인데 왜 손님들에게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설명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가요 🤨). 같은 층에 방 2개를 예약했는데,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여행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먼저 방 1개를 주겠다고 하고, 다른 방의 방카드는 우리가 이미 픽업한 방에 놓아두었어요.

숙소 리셉션은 25층입니다~!!! 도착하면 친절한 직원분들이 안내해줘요~!! 3시 체크인이였지만 여쭤보니 얼리체크인가능하다해서 운좋게 일찍들어갔습니다. 더블베드 2개있는 가장 기본방이였고~ 가기전 메일로 침대가드 요청드렸는데 설치되어있었습니다. 방안에 다다미 식으로 단차가 조금있게해서 앉을수 있는공간? 다도 공간같은데 있어서~ 아이 색칠공부도 하고 ㅋ 간식사와서 먹는걸로 잘썼어요 ㅋ 다이슨 드라이기,스메그 포트,네스프레소 커피머신있었구요, 과자랑 냉장고안 음료는 무료였습니다~^^ 조식은 2일 같은 음식이였던거 같은데~ 먹기 괜찮았어요~!! 투숙객은 수용장 무료이용인지라~ 아이데리고가서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튜브나 물놀이 용품은 없으니, 필요하신분들은 챙겨 가심될거 같아요` 다만, 샤워실은 있는데 탈의실이 없어서~ 샤워실 안에서 갈아입으니 조금 불편했습니다.~ 건물에 레스토랑이나 웨딩홀도 있는지라 주말엔 결혼식등 행사가 많은지 엘리베이터가 5대나 있어도 조금 복잡했어요 ~ 그래서인지 복잡한 시간대는 엘리베이터안에 안내직원이 있었습니다` 구글 검색하면 주위에 음식점도 많이 검색되어~ 편하게 잘 다녔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트윈베드, 하버뷰룸이었고 뷰 때메 선택한거라 좋았어요. 5성급 엄청 좋은 곳에 안가봐서 그런지 전 좋았어요. 이만하면 됐다 다 좋다 괜찮다 느낌. 참! 그리고 티비켜면 웰컴 메세지? 이름넣어서 ㅎ 그거 은근히 기분 좋더라구요 ㅎ 조식은. 생선이랑 찰밥 조합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찰밥은 돼지고기 덮밥처럼 비벼먹는거 있잖아요 그걸 위한 찰밥같은데 ㅎ 돼지고기 기름은 싫어서 대신 생선이 정말 굿!!! 사우나도 잘 했습니다. 한가지! 체크아웃을 했는데 왜 디파짓을 아직 반환하지않는거죠? 이건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요??

MRT Aozihdi 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것이 다소 아쉬워요.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8~10분정도 걸리고 역에서 셔틀버스 있으나 타기 쉽지는 않아요. 우버를 이용한 택시를 타면 모두 해결됨. 이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서비스가 완벽하고요. 특히 실내수영장에 따뜻한 스파까지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밤에 2614에 가면, 풍경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단점은 웰컴 스낵이 없다는 점인데, 욕심이 나서 먹고 싶어요! 그리고 아침 뷔페 바의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생각해요!

호텔은 MRT 역과 가깝고 류허 야시장과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5~8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공간이 충분하며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며 편의 시설이 많습니다. 근처에 상점과 현지 슈퍼마켓, 카페가 있어 매우 편리하지만 에피소드가 있는데 어느 날 밤 작은 바퀴벌레가 방에 들어와 호텔까지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주도적으로 청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이 매우 좋습니다 ♡ 들어가자마자 직원이 짐 운반을 도와주고 계단 조심을 당부할 것입니다. 일찍 체크인할 수 있도록 방을 일찍 청소해 주었습니다. 냉장고 미니바의 성능이 매우 강력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죠! 객실에는 신선한 과일도 제공됩니다! 나들이에서 돌아올 때마다 직원들이 문을 열어주고 환영 인사를 해줄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식사(중국식, 서양식, 일본식)와 셀프 서비스 바(음료, 샐러드, 과일, 빵)가 있습니다. 빵이 마음에 드시면 구매도 가능해요! 사우나와 난방 시설도 좋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고품격 호텔입니다♡

1. 위치 미려도역에서 도보 15분정도인데 호텔 무료셔틀 운행해서 시간 맞춰 다니면 편했음. 근처에 도보2-3분내로 스타벅스,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왓슨스, 피엑스마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기 좋았고 패밀리마트 안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수수료무료 인출할 수 있음 2. 시설 생긴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있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편이었고 수영장을 아침일찍부터 밤까지 운영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가서 수영함. 수영장은 샤워시설도 있어서 친구랑 같이 놀고 한명은 수영장 샤워실 한명은 우리방 가서 씻음. 3. 룸컨디션 트윈룸이었는데 더블베드 두개라 정말 편했고 화장실도 욕조랑 샤워부스 별도로 있어서 쾌적했고 특히 수압이 아주 강력해서 마음에 들었음. 침대 사이 사이드 테이블에 110v짜리 아울렛이 있었는데 뭔가 모르게 헐거워서 조금만 건드려도 빠지고 usb충전도 속도가 좀 느린듯했음. 수영장뷰인데 층수가 낮으면 꼭 커텐을 쳐둬야함. 밖에서 안이 완전 잘보임 4. 조식 기대보다 규모가 큰 조식부페였음.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인가 일식 느낌의 음식들이 많았고 빵은 별로 맛이없었음. 계란, 국수 즉석에서 해주는건 먹을만 함. 전반적으로 그냥 쏘쏘함 5. 수영장 사람이 많지않아서 너무 좋았음(이건 평일 투숙이라 그랬을지도) 수영모 없이 항상 놀았는데 딱 한번 깐깐쟁이 여자 직원이 수영모 꼭 써야한대서 없다고 하니 무료대여라고 해서 받아썼는데 꼬랑내장난없음 자쿠지도 있어서 밤에 맥주마시며 족욕하니 좋았음 6. 총평 친구들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함. 위치랑 수영장이 제일 좋았음. 가오슝에 또 갈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만약 또 간다면 재방문할것같음.

호텔은 크지 않지만 위치는 좋아요!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고속철도를 타고 쭈어잉으로 갔습니다. 우리를 태워준 서비스 직원은 친절한 미소를 지닌 소녀였습니다. 우리가 픽업할 손님인지 확인한 후, 그녀는 두 개의 가방을 가져가서 우리가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즉시 남부 타이완의 열정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에 만난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카운터와 조식 레스토랑은 모두 20층에 있습니다. 옥상에는 야외 수영장과 바가 있습니다. 면적은 크지 않지만 분위기는 충분합니다.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NT$80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고, 8시 30분 전에 랍스터 죽을 제공했지만, 일어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신선하게 만든 아침 식사에는 다양한 선택이 있으며, 정말 맛있습니다! 객실 내 음료와 쿠키는 무료입니다. 정말 단점을 꼽으라면 객실 조명이 좀 어둡고, 침대가 좀 푹신하고, 아침 식사로 먹은 메이플 시럽 프렌치 토스트가 너무 축축하다는 점 정도입니다. ~ 훌륭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출장이나 나들이로 매달 이곳에 묵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환경이 매우 안정적이어서 안심하고 쉴 수 있습니다. 편의점, 레스토랑 등 인근 기능도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