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장님이 거짓된 해명을 하셨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코로나로 작성한 방명록을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셨으며, 같이 묵은 사람은 부모님이 아닌 제3자 지인에게 개인정보를 유포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못올려서 아쉬울뿐인데, 사장님이 저에게 "씨발년" "썅년" "미친여자"라고 언급한 녹음파일이 있어, 경주시청에도 민원 넣은 상태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이미 숙박 마치고 떠난 손님과 지인에게 욕설하고, 아이가 우유 엎질렀다고 사과하라 그러질 않나, 부모한테 뭘보고 배웠냐 그러질 않냐, 니 자식은 뭘보고 클거냐고 그러질않냐..
정말 처음 접해보는 남자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이상 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트립닷컴 통하여 수차례 요청드렸음에도, 수십번 전화하시고 개인 문자보내시고 하시더군요. 스토커인것 같고, 집주소까지 알아내서 해코지 하러 올까봐 하루하루 너무 무섭고 공포에 떨고있는 상태입니다. 사장님의 개인적인 문자 테러로 인하여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