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모텔 후기

시설은 노후 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소음도 없었고, 전기장판이있어 추운겨울 따뜻하게 잠들었습니다.

가격대비 썩 나쁘지 않음 괜찮음

시설이 조금 낙후, 친절함.

나쁘지는 않은데... 그냥 하루를 보내기엔 괜찮습니다.

아주 좋은 사람들. 방은 일찍 준비되었고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으며 이 지역은 사원 단지와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 거리. 근처에 음식 옵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무거운 가방이 있는 경우 낮은 객실을 요청하세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원 지역까지 도보로 매우 짧은 거리입니다.

경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주위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많이 있으므로, 매우 편리. 시내 버스 정류장도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구경주역이 있는 시가지에 가는 버스의 개수도 많이 있으므로, 여기에 거점을 두어두면, 시가지에 묵는 것을 고집하지 않아도 좋을까 생각한다.

이것은 가볍게 말하면 매우 기괴한 숙박이었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삼킬 수 있지만 이것은 맛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침대에는 깨끗한 시트, 베개, 담요 커버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이전의 많은 손님과 같은 침구에서 주무실 수 있습니다. 침대 시트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자 한 남자(주인? 직원?)가 다가와서 "시트가 있다"고 보여줬다. 그가 보여주고 있던 것은 호텔이 가끔 시트 아래에 놓는 폴리에스터 매트리스 보호 필름이었습니다. 머리카락과 노란 반점이 보였습니다. 분명히 매일 세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불도 덮개가 없는 플라스틱 같은 것이었습니다. 리셉션 자체에도 코멘트가 필요합니다. 하루 종일 TV를 시청하는 접수원과 소통하려면 몸을 굽혀 작은 구멍을 통해 대화를 해야 한다. 솔직히 저는 이곳을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설이 낡고 깨끗하지 않지만 버스정류장과 편의점이 근처에 있어서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훌륭한 위치와 가격.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깨끗한 시설.

미니룸은 그리 작다고 느껴지지 않고 욕실이 따로 있고 각 층마다 뜨거운 물을 연결할 수 있는 정수기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흔치 않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약 100m, 첨성대에서 약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