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미니호텔 & 게스트하우스(Ciel Mini Hotel & Guest House)

우선 위치는 너무나 좋아요. 그치만 방에 정체모를 물방울 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가 계속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들려요 새벽동안에요. 옆방에서 불키고 끄는 소리까지 들러요 ㅋㅋ.. 그래서 사장님께 2통의 문자를 남겼고 사장님은 연락이 안왔습니다. 청결하다는 리뷰보고 청결이 최고지 하고 방문했는데 다시는 안갈거 같아요 청결빼곤 방음이 1도 전혀 하나도 되지 않아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급히 잡은 방이라 다른 호텔은 이미 예약 다 차서 15만원이여도 여기 잡은건에 과연 ..15만원이 어울리는곳인지…

경주 관광 목적 였는데 딱 하루 있다가 부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키는 싸구려 모텔에서 봄직한 묵직한 아크릴키 였고 위치는 여자들은 가기... 생략 하죠... 버스기사들은 불친절의 극치 였으며 난폭 운전에... 경주 여행 생각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갑작스럽게 잡은 호텔인데 방은 작지만 깔끔합니다 근데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은 솔직히 들지는 않네요 괜찮은 호텔입니다

가격 대비 그냥 그래요!!!

재방문확정

주변에 시장이 있어 먹거리 걱정없었고, (성동시장 안 먹거리골목에 분식이 맛있음) 황리단길 금리단길 걸어서 각 10분, 5분 거리여서 차없이 산책하기 좋았음. 불국사가 목적이어서 그쪽으로 숙소를 잡을까하다, 두 아들과 볼거리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상권이 발달한 곳으로 숙소 잡음. 결론적으로 좋음. 주변에 카페 맛집도 있고, 성당도 있고, 필요한 상점이 모두 있어서 편한 위치임. 주변경치는 볼수 없지만 오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좋은 풍경 보고 숙소에서는 쉬는게 목적이어서 굳이 좋은뷰는 없어도 좋으시다면 너무 추천드림. 침구류가 깨끗함. 4인가족. 온돌방. 넓어서 좋음. 화장실도 깨끗함. 수건 ㄴ넉넉히 주심. 퇴실시간에 1층 공동주방이 안열려서 냄비 못씻어두고 왔어요. 죄송. 공동주방에서 음식을 먹기에는 추운편. 따뜻할때는 공동주방이용도 좋을듯. 전체적으로 가족들이 좋다고 함.

모든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2박3일있었는데 전혀 거슬리는게 없고 시트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해요~ 단지 위치가 황리단길이랑 너무 멀어서 왔다갔다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숙박으로 스트레스받지않아서 너무 좋았고 만족해요^^

깨끗하고 위치도 괜찮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3인 방을 찾기 어려운데 딱 트리플 룸도 있었고 이불도 푹신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숙소에서 잠만 잘 거라면 가족단위로도 이용하기 괜찮은곳인것같아요. 방음이 조금 안되긴 했지만 크게 떠들고 뛰어다니는 이용객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다음에 경주에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깨끗하고 넓고 네식구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