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moon
2024년 12월 9일
들어오는 길에 있는 cu와 방의 청결도, 침대, 가운 제공은 좋았지만 화장실을 제외하고 거울이 없고, 중앙난방인건지 에어컨을 켜도 얼마 못 가 꺼지고, 커튼이 자동 제어라 양 쪽이 같이 움직여서 한 쪽만 걷을 수 없는게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방 상세 정보에 제공된다고 되있던 샴푸, 컨디셔너, 비누가 비치가 안 되있어 물어보니 따로 제공 안 되고 구매해야 된다고 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칫솔, 치약 등 일회용 제품을 제공 안 한다고 되있는건 면봉, 화장솜같은 제품을 제공 안 하고 샤워제품들은 다른 호텔들처럼 큰 제품들로 있는 줄 알았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