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았긴 하지만 별 기대하진
않았는데..
이번여행의 컨셉과 실용성을 볼때
정말 나에게 최적인 숙소였고
위치도 딱 좋았고.. 청결했고 응대도 좋음
호텔의 여러 부분이 내게 좋았다
일정소화후 호텔근처에서 혼자
늦게 저녁을 먹어야했는데 주변이 워낙
번화한 곳이라 밥집 찾기에 좋았고
지도나 관광책자도 얻었고(호텔비치) 그리고 소화시키기 위한 밤산책도 안전하게
가능했고
옷여벌을 챙겨가지 않았는데 스타일러 있어서 좋았고
샴푸린즈 치약칫솔 폼 클렌징 바디로션
얼굴스킨까지 게다가 드라이어빗(두종류 )까지 샤워타월까지
퍼팩트였음 짐을최소화해야해서 거의 암껏도 안가져감..근데 완벽히 해결가능했음
조식포함이었는데
내가 평상시 먹는 루틴대로 한식으로 간단히 딱 맛있게 먹을수있었고.. 특히 반찬이 맛있었다~
차는 안갖고갔기에..주차는 신경안썼지만 주차도 가능한호텔
광주시청과는10분거리인듯(버스이용시)
지하철과도 10분거리인듯(지하철 운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