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 후 어디론가 달려가 타이어가 터져서 호텔에 묵지도 못했는데, 호텔에 10번정도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을때마다 보류되더라구요. 말을 하면 La Quinta Gurnee라고만 하고 대기시켜도 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대기만 하고 10번 전화한 후 35분 정도 대기하다가 결정했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갈 수 없었고, 위스콘신 제네바에 좌초되어 다른 호텔에 돈을 지불해야 했고, Trips.com에 연락한 후 환불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호텔을 거쳐야 합니다. 호텔은 결코 추천하지 않을 큰 혼란에 대답하지 않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