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하면서 묵을곳 찾다가 발견.
방이 넓고 깨끗하면서 컴퓨터에 스타일러까지 있다니.
욕실도 넓고 욕조와비데.
그리고 대형 티비. 3인이 앉을 소파.
은근 침대를 더블과 싱글 찾기 어려운데 만족.
더블침대는 퀸사이즈?
잘잤답니다.
조식도 무난.
편의점은 작고 24시간 무인시스템입니다.
안에 레스토랑은 내부는 작은편, 스파케티가 맛있었습니다.
야외에서 맥주를 즐길수 있어요.
단점을 굳이 쓰자면 수건하나에 작은 김치국물같은 자국이 있었고, 레스토랑 의자에도 누군가 그날 흘린건지는 모르지만 음식흘린 자국이 있었어요.
의자 재질상 쉽게 닦지 못해서 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