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길 건너편에 전망이 있었습니다.
옥상에서는 강이 내려다보이는데, 체크인을 해보니 리모델링 공사 중에 유리방을 추가로 짓는 것 같았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서비스가 없지만 친절한 미소를 지닌 이모가 있습니다.
어느 날 이모님이 친구에게 나갔을 때 룸카드를 빼앗아가서 손님들이 모두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었다고 알린 일이 있었습니다. 룸카드인 줄 알고 나갈 때 챙겨갔고,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 있는 오빠한테는 아무런 공지도 없었어요. 프런트가 아닌 객실에 와이파이 카드를 놓아두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이 객실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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