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약한 시청각 킹사이즈 베드룸, 초선명 대형 스크린,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은 방 자체가 크지 않은데, 대형 스크린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게다가 호텔에는 주차장이나 주차권이 없어 근처에만 주차할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불편함은 말할 것도 없고, 이 가격의 호텔에는 편리한 주차장이 없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주차권을 제공해주는 협력주차장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600위안이 넘는 방에 하룻밤 주차비를 100달러 넘게 내야 하는데, 그럼 700위안이 넘는 호텔에 묵는 건 어때요? 그런데 호텔에 물어보니 취소 시간이 지났고 환불은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저희는 억지로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체크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밤중에 샤워를 했더니 하수구가 막혀서 샤워 도중에 물이 넘쳤습니다. 직원들이 와서 확인 후 바로 설명을 해달라고 애썼습니다. 한동안 나는 하수구가 열리지 않으면 방을 바꿔달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샤워를 할 수 있습니까? 막힘도 없고 정상적으로 목욕도 할 수 있는데 물이 천천히 흐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가는지 아니면 전혀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는지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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