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나는 이 호텔이 비교적 번화가 쪽이 아니고 아파트 사이에 있기에 결정하기 까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아파트 사이에 있기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여러 종류의 식당,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밤에도 언제든지 안심하며 안전하고 나갈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 이 호텔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캔톤페어셔틀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중국어가 서툴러도 직원들 모두가 천천히 기다려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주방의 宋建明은 내가 중국에서 은행 업무를 볼수 있도록 직접 데려다주고 업무처리도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의 郭蔼祺는 한국어를 조금 할수있어서 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청소아주머니는 셀프세탁실에서 해맸던 내친구를 도와주었고, 심지어 옷걸이를 깜빡한 친구를 위해 방으로 가져다주기까지 했습니다.
청결도 : 로비,복도,식당,내방 모두가 항상 깨끗했습니다. 이불과 수건에서 깨끗한 냄새가 났습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는 손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만큼 나타나서 언제나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시설 : 시설이 완벽히 새것은 아니지만 조금도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만큼 완벽했습니다
최종 : 나는 이전에 많은 나라와 지역을 여행하고 출장다녔지만 이곳보다 좋은 호텔은 없었습니다.
나는 친구과 동료들에게 광저우의 paco호텔을 강력히 추천할 것이며 나도 반드시 이호텔로 갈것 입니다.
※내가 이 글을 딱딱하게 쓴 이유는, 내가 후기작성 대행 알바여서가 아니라 내가 후기를 한국어로만 적었기때문에, 번역기를 이용할 여러나라의 사람들에게 나의 후기가 잘 전달되어서 모두가 paco를 선택하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중국에서 유학생활도 해보고 출장도 와봤지만,
한번도 중국에 와보지 않은 사람들도 이미 중국인들이 외국인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나는 이번 paco호텔 방문이 단순히 호텔에 대한 좋은 이미지 뿐만 아니라 전체 중국인들에 대한 이미지 또한 좋아진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꼭 다른 분들도 이곳을 방문해보기를 바랍니다 ㅎ
나는 203호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