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인터내셔널에 이렇게 많은 곳에서 묵어봤는데 이렇게 쓰레기같은 위생시설과 호텔시설은 처음 봤습니다. 1박에 500불 가까이 하는 호텔의 위생상태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그리고 역겹다🤢. 제일 말문이 막힌게 네, 샤워를 반쯤 하고 샤워젤을 눌렀는데 안에 들어있는 샤워젤 병이 비어있더군요. 이모가 청소할 때 전혀 확인도 안하고 교체도 안했다는 뜻이죠. 샤워젤은 제때 챙겨주시고 화장실도 이틀째 쓰다보니 엉망이네요 이모님이 청소도 안해주셔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샤워젤이 없다고 해서 이걸 가지고 가셨어요 비엔나의 고급 브랜드인 비엔나 인터내셔널이 작은 호텔처럼 생활하는 걸 정말 처음 봤습니다. 그러니 이 호텔을 고려하실 때 조심하시길 권합니다. 정말 빡칠 것 같아요. off😡 그리고 밤에는 모기가 많아요! 사진을 보니 어느 날 밤에 물려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호텔 프론트에서 이모님께 방 청소를 도와달라고 하고 나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10~20분 정도 기다린 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나중에 다시 전화했더니 바로 갈아입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엔나 인터내셔널이 이렇게 쓰레기 서비스, 위생, 시설이 있는 건 정말 정말 처음 봐요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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