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커뮤니티에 들어오자 위챗에 우리를 추가해준 소위 '집사'가 문앞으로 와서 우리를 빌라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렇지 않았다. 그 다음 우리는 거기에 도착하기 전에 몇 번 운전했습니다. 주변에 꾸미지 않은 빌라들이 많아서 도착해서 안에 있는 남자를 보고 내가 예약한 빌라인지 물었더니 틀린 곳이었나? 그는 아무 표정 없이 그렇다고 말했다. 대인공포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인사도 없이 가더군요.그래서 소위 집사 서비스라는게 전혀 없군요 .
내부 위생상태도 좋지 않고, 문 앞의 용안은 이미 땅에 냄새가 나고, 온수풀과 사우나도 품절 상태입니다. 여름에 문을 닫는다고 답장을 주셔도 현장에서 설명해주시지 않고 예약할 때 알려주시면 됩니다. ⇔ 가사도우미가 나에게 와서 청소를 하고 있던 이모였다고 말하는데 30분 넘게 걸렸다고 가정부에게 말할 수가 없었다. 나는 이모가 정말 깨끗하지 않다고 말했다. -집사님이 전화해서 이모가 얼마나 청소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정말 말문이 막혔어요.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었던 점은 샤워실이 너무 빨리 막혔다는 점인데, 해결됐는데 결국 막혔다고 하더군요. 세면대에도 균열이 생겼는데, 사용에는 지장이 없고 고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결국 계속해서 유출이 되었네요.
Ctrip을 열고 고객 서비스에 하루 일찍 체크아웃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씨트립은 오후 5시에 그에게 다음 날 오후 12시에 짐을 싸는 데 30분의 시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고, 30분 이상 걸리면 짐을 돌려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ㅎ 진지하게 평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여기서 뵙고, 여기 계시면 후회하실 거라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사실 당신이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하면 화를 내지 않겠지만 당신의 태도는 너무 차갑고 무반응이다. 다음 날도 이모님이 오셔서 불결에 대한 불만이냐고 물으셔서 한 곳을 가리키자 이모님은 자기 알 바 아니라고 하고 나가셨습니다. 어차피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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