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가족이 놀러갈 땐 안전이 최우선이에요 이런 호텔은 처음 봤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왜 로봇이 엘리베이터 입구를 막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이틀 숙박 동안 두 번이나 막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날 때 예의가 없고 바로 엘리베이터로 가곤 했습니다. 우리 아이 유모차.엘리베이터 입구에 갇혀서 내리지 못했어요.엘리베이터 입구 옆에 있던 프런트 직원도 한참을 부르더니 우리가 프론트에서 나왔다가 다시 걸어가는 모습을 보더군요. 저희를 무시했습니다. 유모차가 들어오지도 못하고, 로봇이 계속 엘리베이터에 타려고 합니다. 유모차를 반납할 때 시간이 지나면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려는데 유모차에 걸려 로봇이 계속 타지 못했습니다. 아예 밀면 유모차가 안 들려서 막히는 상황이었는데, 소리를 지르고 나서야 도와주러 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결국 장비를 조금 옮겨야 했고, 빠져나갈 틈이 조금 생겼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해서 항의하면 아이가 다쳤는지만 물어볼텐데 호텔직원들이 다쳤다고 생각해서 주의를 기울일지 이해가 안가네요 최종 해결책은 사과 문자를 보내는 것입니다 호텔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곳 어디든 호텔서비스입니다! 호텔 직원의 무관심이 터무니없고 이런 호텔에 묵는 것이 사람들을 떨게 만들고 앞으로는이 호텔을 다시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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