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평가를 해보면 위생상태가 좋지 않고,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코니 문에 들어가서 닫았을 때 바퀴벌레가 달려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다가 10분쯤 지나니 방에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고, 변기에도 바퀴벌레 두 마리가 더 등장해 마치 바퀴벌레 둥지에 빠진 것 같았다.
문에 들어간지 10분만에 바퀴벌레 4마리를 봤기 때문에 더 이상 머물 생각은 없고 프런트에서 체크아웃을 하려고 했으나 프런트에서는 체크아웃이 안되고 방만 바꿔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알고 보니 두 번째 방에도 바퀴벌레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방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그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많더군요.
장비, 시설, 위생 상태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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