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호텔을 리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온라인에서 사진을 절대 믿지 마세요.
전시경제가 뒷받침되는 아파트입니다. 보통 시세가 1~200정도 됩니다. 지하철과 가깝다는 것 외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의 내부는 여러가지 싸구려 느낌이 가득합니다. .소파는 다 거의 반짝반짝해요.
TV는 벽을 바라보며 옆으로 배치되어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실제로 그대로 받아주셨어요.
일찍 체크아웃하려면 선불한 객실비 일부를 공제해야 하는데 사장님이 너무 강압적이어서 재방문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동료가 2박을 예약했는데 1박만 하고 체크아웃했는데, 호텔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더러웠고, 객실 요금의 일부가 공제되었습니다.
저도 일찍 체크아웃하고 싶은데 씨트립이 아무리 소통해도 안되고 사장님이 그냥 방값 일부만 빼주려고 하셔서 그냥 묵묵히 묵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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