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호텔에 체크인하고 오전 7시쯤 잤는데 갑자기 방 문이 열리더니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들어왔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 과정에서 사실 직원이 나한테 먼저 나가자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완전 랜덤이고 위생환경도 열악했습니다. 핵심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았고, 객실요금도 만원이었습니다.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문제 해결을 위해 협상하자고 했지만 실제로는 체크아웃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유일한 해결책이었습니다. 원하시면 수락하시면 됩니다. 안 그랬으면 잊어버리세요.. 협상에 대한 태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렇게 이상한 호텔을 처음 접했습니다. 향후 이 호텔을 예약하시려는 고객님께서는 신중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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