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GARDEN HOUSE (GUAM MUSEUM) ガーデン・ハウス(グアム博物館) 근처 호텔

투몬 시내랑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리조트를 내가 빌린 것 마냥 조용하고 편하게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겐 아주 좋은 선택지예요:-) 스탭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가로얄에서 2박 후 두짓비치로 옮겨 2박을 더 했는데, 두짓비치는 너무 시끌벅적한 느낌이 있었어요. 인피니티풀은 예쁘고, 룸 오션뷰도 매우 좋습니다. 조식같은 다이닝은 이용하지 않았구요, 룸 컨디션이나 시설은 좀 낙후되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훨씬 좋았어요. 너무 습하지도 않고 적당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나는 집에서 새로운 집을 발견했다. 나는 결코 그렇게 환영받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친절하며 훌륭한 작업 환경을 갖춘 모든 것이어야하며 팀 작업을 너무 즐겼습니다. 나는 그것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그들은 한 단위 인 것처럼 보입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가성비로는 좋은 호텔이에요 그냥 큰 기대하지말고 가심 좋아요 위치도 괜찮아요 방 들어가기 전까지 로비만 보고는 방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요 ㅋㅋ 뜨거운 물이 안 나오고 미적지근한 물만 나와요 옆방 방음은 생각보다 안 들리고 조용한데 수도관소리가 너무 커요 옆방에서 샤워하면 울리는 소리가 계속 나요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못 지낼 정도는 아니니 기대하지말고 가세용

7일간호텔에머물렀습니다 우선괌호텔은 오래된것알고있어서시설에대한 거부감은적었어요 장점은 호텔셔틀버스가운행되어트롤리와병행파면택시비절약가능해요. 얼음기계가호텔에있어요 벌레는한번도못봤어요 평균적으로친절해요 단점. 물수압이약해씻어도 찝찝해요 슬리퍼없어요 물은체크인할때만준대서서비스못받았어요 가격대비해서는괜찮았어요

나는 이미 여러 번 여기에 머물렀다. 이번에는 높은 층에 대한 나의 요청을 수용했을 뿐만 아니라 훌륭했습니다. 우리 방에는 약간의 불만이 있습니다. 너무 서비스가 간과하는 보안 금고 탁상 아래 트윈 침대 사이 바닥에 지저분한 끈적끈적한 빨간색 잔여물이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방의 AC는 얼고 있었고 방은 더웠습니다. TV 리모콘도 죽었다. 객실 전화로 리셉션에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연락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야 했다. 기술자가 와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또한 AC 당시 그에게 알렸다. 그는 AC를 다시 시작했지만 얼마 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몇 문 아래에 있는 방으로 재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새 방은 훨씬 더 좋았고 지난 몇 번의 방문에 대한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어느 방에서나 평소의 무료 생수 2병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포함되지 않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다음 방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체크아웃할 때 리셉션 직원 한 명이 Trip.com을 통해 이미 결제했는데 한 번 더 요금을 청구하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임대료가 평소보다 저렴한 이유를 묻고 있었고 나는 그녀에게 내가 사용한 trip.com 보상 할인에 대해 알려야 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직원에 의해 수정되었고 그들이 내 보증금을 환불한 후에 갈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또 다른 즐거운 경험이지만 여기저기서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객실 가격과 직원 및 기술자의 서비스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확실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다음에 더 나은 경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괌에 가보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아웃리거가 정말 위치가 갑인 것을, 가서야 알았습니다. 호텔에서 나서면 바로 앞에 갤러리아가 있어서 정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유명 음식점들도 도보로 다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Beachin Shirimp를 포장해서 방에 가서 먹어도 맛있을 정도 였습니다.^^) 우선, 그 기간동안 제 생일이 있다고 호텔에 이미 얘기해두어서 객실에서 기분 좋게 선물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선물은 비밀입니다! 나중에 오시는 분들도 생일이신 분은 생일기간 이라는 것을 호텔로 요청해보세요~ㅎㅎ 플러스+++) 저는 오션프론트 룸에 묵었는데, 다음에도 이 객실로 꼭꼭꼭!!! 다시 투숙할 의사가 있습니다. 투몬비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객실이었는데, 육아로 지쳤던 제가 정말 힐링할 수 있는 객실이었어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낮시간에 바닷가는 그냥 힐링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더불어 물론물론 바로 앞 비치는 너무 예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함 그 자체였죠. 아기가 8개월 밖에 안 되어서 물놀이를 오래하지 못해서 생각보다 객실에서 있던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객실에서의 전망이 더더욱 중요했던 것 같아요. 청소상태가 별로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저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침대도 너무 깨끗했고, 혹시 몰라서 버그패치까지 가져갔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저도 아토피 있어서 조금만 불편해도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는데 편히 잘 있었어요. 그리고, 제일 고민했었던 두짓타니냐!? 아웃리거냐? 했던 부분은 아기가 어려서 수영장이 추우면 감기걸릴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두짓타니 수영장은 건물자체가 그림자가 지게 설계되어서 춥다고 해서, 보통 아기있는 집은 아웃리거로 온다는 글을 많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웃리거로 선택했었는데, 와서 옆 건물을 보니 정말 그늘이 그대로 드리워지더라구요, 어린 아기와 함께하기 너무너무 딱이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무료음료도 너무 좋았고, 아기 손님들도 즐길 수 있게 6시였던가? 그 때까지는 미성년자도 동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석양도 보고, 덕분에 맥주도 한잔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웃리거 회원(무료)-디스커버리 클럽 가입하면 호텔 부대업장 할인권이랑 무료음료쿠폰 주는데, 분위기 좋은 뱀부바에서 스테이크랑 맥주한 잔 하면 딱! 안성맞춤입니다. 베이비가드가 객실에 비치되어 있다고 했었는데, 저는 없어서 프론트로 요청해서 받아보았구요. 설치를 바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보통 괌에 여러번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보통 한번 간 여행지는 다시 가는 편이 아닌데 이번에 가니 왜 여러번 가는 곳인지 딱 알겠더라구요. 화창한 여름날씨에 운전하기 너무 편한 도로, 편리한 쇼핑과 모기같은 벌레가 없어서 안전하구요. 다음 번에 가더라도 꼭 아웃리거에서 투숙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때도 여유가 있다면 물론물론 오션프론트룸으로!! 저 멀리 수평선을 보면서 행복했던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또 가고 싶어요!! 투숙하는 분들께 추천할 팁은)) 돗자리를 가져오시면 아기랑 같이 방바닥에 앉아서 놀기 좋아요. 아기 옷도 편하게 갈아입히고 꿀팁입니당.^^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가지 비가와선지 가든뷰의 눅눅하고 습했고 그래서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했네요 오션뷰가 방도 넓고 뷰도 워낙 좋아 아깝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고 .. 비치연결은 편하고 아파오비치까지 이동도 편했습니다 메인 수영장이 1.8m깊고 슬라이드도 빠르고 적당해서 수영장에서 잘 놀았습니다 식사는 호텔네 로이스가 괜찮았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TUMON에서 새롭게 개조된 멋진 부티크 호텔! 한 달 정도 호텔 타노에 머물렀는데, 이 호텔은 우리 아이들의 여름 방학 동안 가족과 친구들을 방문하기 위해 괌에서 원격 근무/휴가를 보내는 동안 우리에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이 호텔은 새로 개조된 부티크 호텔로 개조 및 개조를 막 완료했습니다. 우리는 숙소와 우리가 머물렀던 프리미어 스위트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컨셉을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스위트에서 투몬 베이와 석양의 전망을 좋아했습니다. 숙소는 또한 투몬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후지타 해변과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주요 투몬 쇼핑 *****까지 매일 걸어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기에 언급했듯이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Hafa Adai 정신으로 우리를 환영했고, 우리가 머무는 동안 우리 가족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때로는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몇 걸음 앞서 나갔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우리를 가족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에는 (Brandon, Robinson, Sam, Rey, Oz, Misty, Josh, Jay, Mark, Sheryl 및 Jamie)가 포함됩니다. 우리의 체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몇 가지 특정 개인은 Oz와 Misty였습니다. 오즈 로비 호스트는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호텔을 떠날 때 지속적으로 우리를 맞이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올 때 저녁에 다시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Oz는 또한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체크인했습니다. 객실 승무원을 미스티하고 방 서비스를 일관되게 유지했으며 머무는 동안 추가 객실 편의 시설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깨끗한 방으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상쾌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Misty가 그들의 물건 동물에 대한 보살핌을 좋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굉장한 숙박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머물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괌에서 호텔을 찾고 있는 친구 및 가족에게 Hotel Tano를 추천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기대에 관한 것입니다. 주변 호텔보다 ”중요하게”이 장소를 얻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고 풀 서비스, 현대적인 리조트이며, 이것은 내가 찾고 있던 단순한 오래된 호텔입니다. 나에게 가장 큰 것은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입니다. 샤워기에 곰팡이가 약간 있었지만 (심각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깨끗했습니다. 편안한 침대였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단단한 침대가 있습니다). 조금 더 오래되었고 유지 보수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처음 1시간 동안 두 가지의 작은 유지 보수 조정을 했습니다. 1) 화장실 탱크에서 플러시 레벨 견과류가 떨어지고 2) 냉장고의 앞발 중 하나는 1/2 ”짧아서 문을 열 때마다 바위가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2-minute 내가 신경 쓰지 않은 고정 사항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설 유지 보수가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나는 입구의 사진을 첨부했다. 한 편지가 떨어지고 다른 편지는 약간 다른 색으로 표시되어 동시에 모두 다시 그려지지 않고 일부를 변경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보수 부족). 전반적으로 위치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그냥 기본 호텔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의 다른 사람들과 가격을 비교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휴가 호텔을 예약하기 전에 리뷰를 읽습니다. 특히 연장 체류 인 경우. 그러나 이것은 괌에 처음 방문하지 않으며 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괌에서 휴가 (우리는 사이판 출신) 일뿐입니다. 우리 휴가가 가까워 졌을 때, 나는 tripAdvisor에서이 호텔을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 아. 리뷰 중 하나에서 ”당신이 지불 한 것을 얻습니다”를 읽은 후 조금 걱정이되었습니다. 예약을 취소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이 호텔에 머물 것을 주장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귀 기울 였기 때문에 기쁘다 :) 우리의 체류는 전혀 나쁘지 않았다, 여기의 대부분의 리뷰처럼. 나는이 장소를 추천하게되어 기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목적을 편안하게 제공합니다. 우리가 가진 방은 -4207는 3 명에게 거대했습니다. 우리는 정원과 수영장의 안뜰 전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2 개의 풀 사이즈 침대가 있으며 개방형입니다. 거실 공간, 4 (또는 그 이상), 전체 크기의 주방 공간, 입구 싱크대와 옷장이있는 2 개의 전체 크기의 욕실. 전체 스위트는 깨끗했습니다. 프릴이 없습니다. 주방 공간에는 냄비, 팬, 접시,기구, 전자 레인지, 스토브 탑 및 냉장고가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룸 서비스도 우리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들은 매일 신선한 수건과 린넨을 가지고옵니다. 욕실은 깨끗했고 강한 수압으로 삭제 가능한 샤워 헤드가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위해 세면 도구가 없으므로 자신의 것을 사거나 가져와야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문제가되지 않았습니다. 안전을 위해 건물에는 출입문 잠금 장치가있어 객실 카드 키로만 열 수 있습니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증권도 있으며 시설 주변을 자동차로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침대는 편안했지만 아들의 침대는 한쪽에 약간 기울어졌으며 그를 크게 귀찮게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는 나보다 가벼워서 : /). 그것이 유일한 침대라면 불평했을 것입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우리에게도 편리합니다. 걸어 가고 싶다면 두 블록 안에 식당과 Circle K가 있습니다. 자동차로 모든 것이 약 5-10mins 운전 인 것 같습니다. K-Mart는 약 3-5mins 운전입니다. 일부 문제 : 우리의 키 카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바꾸고 다시 접근해야했습니다 3x. 다른 카드가 작동하지 않는 동안 한 카드가 작동하거나 그 반대가 아닙니다. 리셉션 데스크가있는 본관 위에 3 개의 건물이 있기 때문에 변경하는 번거 로움. 우리 첫날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들은 전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맞이하는 미소가 없습니다. 환영 느낌이나 오라가 없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우울하거나 조금 화가납니다. 그들은 또한 조기 체크인에 하루 종일 요금을 청구한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말한 것을 알 렸습니다. 전날 제이슨은 반나절 요금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우리에게 반의 요금을 부주의하게 주었다. 그들은 심지어 엘리베이터 나 건물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지에 대한 적절한 지침을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물어야했다. 그 초기 나쁜 인상 후, 나는 정말로 조용하고 우리 건물로 걸어 갈 것을 걱정했습니다. 그 ”o-oh”느낌이 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쓰레기 냄새가 가벼운 오래된 엘리베이터를 보았습니다 (?). 또 다른 ”ooh”. 그러나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