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호텔 후기

하얏트 리젠시 괌
4.6/579생생 리뷰
투몬
호텔의 청결위치는 좋았으나 15시 체크인에 맞춰 도착했으나, 16시넘어서 체크인을 하게되었습니다. 방정리가 다 되면 이메일을 준다고했고 40분기다렸다가 이메일을 받고 문의하러갔지만 한국인남자직원이 썩은표정으로 가서 기다리라고만 하고 한참뒤에야 체크인을 할수있었습니다. 연박을하여 청소를 부탁했지만 18시가 넘어서 방청소를 하게되었습니다. 중간중간 2번을 부탁했지만 18시반이 넘어서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4/5110생생 리뷰
오랜만에 괌. 아이가 작기 때문에 바닥이 카펫이 깔려있는 윙 빌딩을 선택.실내는 개조 된 또는 미완성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욕실 등은 낡음을 느꼈지만, 대체로 쾌적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아침 저녁 방에서 바다를보고 싶은 사람은 오션 프론트의 방. 낮에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이나 골프 메인의 사람, 경치는 레스토랑이나 해변에서 보면 좋은 분은 시티 뷰의 방일까 생각합니다. 이전에 타워 빌딩도 숙박 해 보았습니다 만, 이것은 커플이나 어른의 여행에 추천합니다. 워터 파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키즈 프로그램 클럽 맨타는 시간에 따라 개최 장소에 가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아이들과 닿아 좋은 계기가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
4.1/5103생생 리뷰
투몬 시내랑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리조트를 내가 빌린 것 마냥 조용하고 편하게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겐 아주 좋은 선택지예요:-) 스탭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가로얄에서 2박 후 두짓비치로 옮겨 2박을 더 했는데, 두짓비치는 너무 시끌벅적한 느낌이 있었어요. 인피니티풀은 예쁘고, 룸 오션뷰도 매우 좋습니다. 조식같은 다이닝은 이용하지 않았구요, 룸 컨디션이나 시설은 좀 낙후되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훨씬 좋았어요. 너무 습하지도 않고 적당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괌 에어포트 호텔
3.5/598생생 리뷰
호텔은 기본적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좋아합니다. 우리가 여행을 계속하기 전에 약 일주일 동안 엄마와 함께 괌에 머물렀고 우리는이 호텔에 머물 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항상 세심했습니다. 직원들이 우리에게 무례한 시간은 없었습니다. 나는 다음 방문에서 확실히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
3.9/5103생생 리뷰
투몬
PIC는 객실 시설이 조금 낡은 점을 제외하면 괌에서 가장 풍부한 부모자식 시설과 가장 재미있는 호텔입니다. 워터파크의 다양한 액티비티와 풍부한 시설을 통해 부모들은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걱정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햇빛을 쬐며 웃음 소리를 들으며 놀 수 있습니다.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워터발리볼, 워터파크 등 농구. 물줄다리기, 윈드서핑, 카약, 수상항구, 비치발리볼 등을 모두 이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은 테니스를 포함하여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강습 수업을 제공합니다. 스노클링, 세일링 등 호텔은 모든 오락 장비와 코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코스는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은 당일 오전 코스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객실 종류의 차이 외에도 숙박 PIC도 골드 카드와 실버 카드로 나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골드 카드에는 3끼 식사가 포함되고, 실버 카드에는 아침 식사만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씨트립에서 객실을 예약할 때 여러 날짜를 선택해야만 식사 패키지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PIC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친구들은 골드카드를 선택할 수 있고, 미국 달러를 쓸 수 있는 이곳에서는 하루 1000위안 미만으로 가족 세끼를 살 수 있다. PIC의 모든 레스토랑은 품질이 좋습니다! PIC에는 아메리칸, 웨스턴, 일식, 뷔페 등 선택할 수 있는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성인 11세 미만의 어린이를 데리고 무료로 식사할 수 있으며, 어린이 2명이 있는 4인 가족은 식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여기 호텔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데 산호와 작은 물고기가 많지만 산호가 조금 심하게 손상되었습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80%가 아시아인이고, 그 중 90% 이상이 한국인이다.호텔에 3일 동안 머물렀는데 중국어를 하는 사람을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국경일 연휴에는 전국이 붐비고 이곳에서는 모두가 Smectas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더 웨스틴 리조트 괌
4.3/566생생 리뷰
투몬
The only negative I have is that some aspects of this hotel are dated/in need of repair, but nothing too bad. OK, maybe a second negative was the nightly live music in the lobby that my co-workers could hear from their rooms on lower floors. The inside of the hotel is open all the way to the top (21 floors). The music was not an issue for me, but I was on the 20th floor. Now for the positive…. The proximity to town is great - you can walk to shopping and dining. The beach was excellent and right on the calm bay. There’s a water sports equipment rental place on the beach right by the hotel pool. You can get pretty much anything you’d need, other than motorized equipment. I rented a paddle board and enjoyed paddling around the bay for a couple of hours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There are chairs and umbrellas in the beach. There is also a large, resort style pool with bar. The drinks were good and affordable. While there could stand to be some updating of the pool area (maybe cement patch work and painting), they seemed to be working on it because the second, smaller pool and hot tub were under renovation. It seemed to me that a lot of places in Guam are just now starting to come back from the impact of COVID (low tourist numbers so limited staffing and repairs/updates to properties and restaurants). The Westin Club Lounge was great - good food, wine and beer, plus it’s on the top floor with excellent views to the south and west. The breakfast buffet had a lot of quality options. The gym was a little small for the size of the resort, but it worked. Bonus - plenty of garage parking.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across the entire resort. I’d absolutely stay here again!!

FAQ (자주하는질문)

괌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27개
리뷰 수252개
요금 (높은 순)817,336원
요금 (낮은 순)124,472원
평균 요금(주말)329,211원
평균 요금(주중)327,519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