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비스타 호텔 그랜드 정크션 후기

깔끔한 인테리어서 좋은 청결도로 나름 괜찮게 묵었던거같습니다. 커피포트가 불량이라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것만 개선하면 최고일꺼같아요

하룻밤만 묵었고 저녁과 술을 그곳에서 먹었기 때문에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훌륭한 작은 술집/레스토랑). 록키 산맥의 좋은 전망. 합리적인 숙박, 일했습니다 :-)

아주 좋고 깨끗해요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그녀는 제 장애를 알아차리고 장애인 객실을 제공하고 10달러의 주차장 요금을 면제해 주었는데,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들의 객실은 항상 깨끗하고, 멋지고, 여행객에게 필요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바는 라이브 음악이 있는 멋진 곳이었지만, 거의 비어 있는 바에서 약 15분을 기다린 후 바텐더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마가리타는 괜찮았습니다. 그들은 한 종류만 제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직접 체크인하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멋져 보였습니다.

머물기에 좋고 안전한 곳이에요.

The first room we were booked into had a terrible cigarette smell (it's a non smoking hotel), so they had to find us another room. The next room had its own issues. First thing we found was a bag of kibble in the fridge. The bathroom door had to be forced to shut completely, and the bathroom sink drained incredibly slow. They apparently tried to fix it, but it actually got worse after. If you are tall, you will hate the showers. The shower head is set at about 5'6". Also, bring slippers, because the floors are filthy. I obviously cannot comment on every room, but the hotel is very dated and needs renovations. A few positives were that the staff was nice and accommodating, they serviced the room daily, the bed was comfy, and the shuttle service was great.

Other than the heater in the room being a little noisy, overall great stay. I would recommend.

Everything good and clean

非常不隔音，服務也不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