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호텔에 도착하면 3인 1실에서의 이용은 불가능하며 방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갑자기 말했다. 추가 요금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 같은 뉘앙스. 이상하지 않니? 인터넷에서 그 조건으로 예약이 성공하고 있으며, 게다가 지불도 끝났다.
그 건은 어쨌든, 당시 도착한 것이 한밤중이고, 그다지 비비고 싶지 않기 때문에, 1개 캐빈 룸을 예약해 방을 2개로 했다.
가장 무서운 것이 한밤중 3시쯤에 나는 있는 캐빈룸의 문이 종업원다운 것에 열려,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만약 그때 일어나지 않으면 무엇을 할지 모른다. 생각할 때마다 힘들다.
스탭의 대응이 심해, 호텔의 관리자에게 이야기를 해도 전혀 관계없는, 그 캐빈 룸을 선택한 너가 나쁜, 너의 책임이라고 있을 수 없는 정도의 대응…정말 마이너스 점수를 붙이고 싶을 정도.
또, 방의 설비도 낡은, 더러움이나 기미등도 많아, 제대로 청소하고 있을까? 서비스도 최악 최저, 호텔측 시큐리티가 제로로, 밤중 잠자고 있을 때 문이 열려 뭔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실제로 사건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 자신을 위해서도, 여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그 호텔은 입지가 좋은 곳 이외에는 무엇 하나 좋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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