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chow84
2022년 9월 12일
우리는 이스트 코스트 트레일(East Coast Trail)의 자전거 포장 여행을 마친 후 이 펜션에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검문소인 통일전망대까지 2km도 채 안되는 거리라 위치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주인분이 영어를 못하시더라도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근처에는 코인세탁소가 없었고, 저희가 펜션 세탁기를 이용해 빨래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어요. 한국의 추수감사절 주말에 이곳에 머물렀던 다른 손님(가족)과 함께 집에서 만든 바비큐를 즐겼기 때문에 분위기는 매우 가정적이고 축제적이었습니다. 평점이 높은 펜션!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