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East Coast Trail의 자급 자족 자전거 여행을 마친 후이 펜션에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검문소인 통일전망대에서 2km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 위치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주인은 영어를 할 줄 모르지만 그는 매우 수용적이고 도움이되었습니다. 근처에 코인세탁소가 없었고 펜션의 세탁기를 이용해서 빨래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추수 감사절 주말 동안 그곳에 머물면서 집에서 만든 바베큐를 즐기는 다른 손님 (가족)과 함께 분위기는 매우 가정적이었고 축제였습니다. 높은 평가를 받는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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