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changzailuoshanji
2023년 8월 16일
5박 숙박했습니다. 처음 이사왔을 때 기분이 꽤 좋았습니다. 방은 넓고 우리가 묵었던 방에는 전용 발코니가 있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가 무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저희는 터키에 온 지 10일 이상 되었는데 이런 상황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가격표에 적혀 있을 수도 있고 가격도 그리 높지는 않지만, 이곳을 떠나면 언제나 사람들은 인색하고 실망하게 됩니다. 시설적인 면에서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고 에어컨도 별로 좋지 않아 8월의 40도에 가까운 날씨를 견디기가 조금 힘듭니다. 조식은 장기간 머물렀던 탓인지 종류가 좀 제한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