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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6일
우리는 2층에 있는 계단 앞 3인실 방 2개를 사용했어요, 5월에 갔는데 방이 너무 추웠고 난방이 안됬어요. 몸이 별로 안 좋은 친구가 있었는데 몸이 더 안 좋아졌어요.
화장실은 하수구 냄새가 아주 심해서 속이 메스꺼울 지경이었습니다.
사장님은 아주아주 친절하셨고, 최대한 저희의 편의를 봐주시려고 노력했어요, 픽업서비스도 제 때 제 시간에 잘 도착했습니다. 다만, 개인 픽업서비스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는 거에요.
아침 식사는 평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