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주 드 카르카이(Hotel Carcarille - Restaurant le C)

가족이 운영하는 매력적인 레스토랑과 호텔입니다! 하이킹 그룹과 함께 갔는데 도메닉은 정말 친절한 호스트였습니다. 그는 우리가 프로방스에서 올리브를 재배하고 가공하는 방법을 모두 배울 수 있는 현지 올리브 농장 투어와 시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호텔에서 와인 시음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고 필요할 때 교통편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이고 셰프는 매일 밤 채식주의자를 위한 맛있고 독특한 식사를 만들기 위해 정말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모든 호텔에서는 이런 경험이 없었습니다. 디저트는 퇴폐적이었습니다! 진정한 프로방스 경험을 위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미 오래 전에 친구들과 함께 몇 주 동안 여행하면서 우리는 이 레스토랑으로 돌아왔고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선택 사항이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안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매우 잘 표현되었으며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이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프로방스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정말 차분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고르드(Gordes)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Hôtel Carcarille는 고르드(Gordes)를 방문하고 주변 지역을 탐험하기에 좋은 위치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수영장이 있는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은 작은 편이었지만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를 생략했습니다.) 고르드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마을이지만 고르드와 바로 근처의 숙박 시설은 비싸고 제한적입니다. Hôtel Carcarille는 훌륭한 대안이며 Gordes로 돌아간다면 여기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이곳은 프로방스에서 머물고 식사할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이며,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자주 방문했던 곳입니다. 고르드(Gordes)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26번 객실이 항상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환상적이며 요리사는 매우 창의적이며 그의 토마토 타르트가 가장 좋아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하지만 신중합니다. 여기에는 진정한 가족 친화적인 느낌이 있으며, 머무는 동안 모두 나타나서 어떤 식으로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내 및 실외 식사를 제공하며 스코틀랜드에서 왔기 때문에 항상 아름다운 테라스 공간에서 야외 식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대접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음식의 매력을 입증하는 현지인의 큰 테이블로 거의 항상 가득 차 있습니다. 수영장 공간은 편안하고 사적이며, 안뜰 공간은 저녁 식사 전 탄산음료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나는 이 지역 방문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이곳에서 머물고 식사할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집집마다 주변 마을과 마을, 아름다운 협곡까지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넓은 객실 - 좋은 레스토랑.

(사진만)

We have been going to the Carcarille for almost 30 years. It is a wonderful family run hotel that has been beautifully renovated in recent years. Brothers Dominique and Christophe are a great team who make you feel at home. The food is fantastic, giving guests the ability to experience gourmet French food in a beautiful setting. An added bonus is that the hotel is perfectly located to explore the Luberon region.

Commentaires sur l’hôtel (la partie restaurant sera notée séparément) : dans l’ensemble c’est un établissement que l’on conseille sans aucune hésitation. Fortement recommandé pour un séjour au calme à proximité des superbes villages du Luberon Points positifs : - les équipements sont nombreux et agréables (piscine, quelques machines de sport, billard…) - la chambre donnait directement sur la cour intérieure qui est en fait un jardin, c’était un vrai plaisir. - literie très confortable - l’extérieur est splendide: vignes, pins, champs, petits sentiers de balade…. - la chambre est bien dans l’ensemble - personnel très aimable - bons espaces de rangement - petit déjeuner correct Points négatifs : - pas de connexion internet donc pas de possibilité de profiter des fonctionnalités de la Tv - pas de machine à café en chambre - pas de repas en chambre - mini frigo vide (juste deux petites bouteilles d’eau) - pas de chaussons - toilettes dans la douche à l’italienne, assez inconvénient (on trempe tout) - petit déjeuner cher pour la quantité des mets proposés

Nous avons passé 2 nuits dans cet hôtel très agréable. Nous avons dîné au restaurant le C . Les plats sont copieux et appétissants. Le personnel est sympathique Un petit bémol pour la chambre. La douche italienne n’a pas de paroi de douche et se situe dans les toilettes : pas très agréable Nous reviendrons dans cet établis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