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hotel Grünberg am See

내 방은 일종의 고립된 방이었고, 창문 쪽이 건물 벽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호수 전망 쪽을 예약하셔야 합니다.

위치는 그문덴(Gmunden)의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요리는 다양하며 품질과 양이 높습니다. 와인리스트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호수 전망과 넓은 테라스가 있는 객실은 깨끗하고 꽤 넓었습니다. 최근 개조 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풍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특히 욕조에 샤워 시설이 설치된 욕실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별은 "만" 4개입니다.

우리는 출장의 일부로 호텔을 사용합니다. 일부 객실은 완벽하게 개조되었으며 Traunsee 호수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호텔 내에 레스토랑도 있어 더 이상 차를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큰 장점입니다. 레스토랑에는 적극 추천할 수 있는 매우 다양한 현지 요리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 때 우리는 베이컨을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와 같은 계란 요리 제공을 놓쳤습니다. 여기는 삶은 달걀만 있었어요. 하지만 그 외에는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

음식과 전망은 훌륭하지만, 오후 5시 30분에 테라스와 겨울 정원이 거의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2인용 테이블을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오랫동안 Landgasthaus Gruenberg를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빠른 저녁 식사. 항상 심술궂던 여관 주인은 예약이 오후 6시부터인데 움직이기 싫다고 해서 우리를 실내에 앉히고 싶어 했다. 너무 경직되고 건방져서 그가 단지 압도당하고 있거나, 무능하거나, 아니면 이미 모든 코로나 지원으로 과포화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친구도 며칠 전에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나는 여기에 몇 번 가봤지만 항상 만족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별이 3개뿐일까요? 아쉽게도 지난번 방문에는 입장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의 3분의 1 이상이 비어 ​​있었지만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웨이터에게 커피와 물만 마실 수 있는 2인용 자리를 구할 수 있는지 간단히 물었습니다. 우리는 레스토랑 내부에만 자리를 제공받았지만 거절했습니다(여름 저녁에는 흥미롭지 않음). 테이블이 예약되어 있으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든 테이블(최소 10개)이 같은 시간에 예약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커피와 물은 최대 30~40분 소요됩니다. 분명히 20유로 정도를 가져가는 것은 흥미롭지 않습니다. 또한 손님이 이미 자리에 앉거나 계획되지 않은 다른 것을 주문한 후에는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으로 모든 고객을 전반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내 아내는 고객이 식료품점에서 가끔 물건을 훔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고객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가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We chose a hotel in the town of Gmunden as a base for trips to the towns of Hallstatt and St. Gilgen, the hotel is located on the edge of a lake (a narrow road separates it from the lake), The hotel is a family hotel and the hotel owner walks around among the guests and knows everyone. The room is large and simple, we got room 21 with a gorgeous view of the lake. The towels have seen better days and do not meet the definition of large bath towels. The hotel has a restaurant and the annoying part is that at 08:30 PM the kitchen closes, It is problematic if you go for a trip and arrive at the hotel and want to have dinner. (It's like this in all the restaurants in Gmunden) The breakfast is simple and if you didn't arrive early you find that some of the products run out and they don't always take care to refill unless you specifically ask. The staff (which I think is part of the family, I didn't ask) is very, very nice and helpful. Overall The hotel is rated as a 3 star hotel and as such it met our needs and we will definitely recommend it to those who want to make a star trip in the area

Welcoming and homey. Food outst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