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ure53174286786
2024년 9월 4일
길리섬 자체만으로도 정말 아름답고 좋았지만 핑크코코가 만족도를 3배이성 느끼게 해준것 같아 감사합니다. 리셉션, 하우스키핑, 서버, 시큐리티, 안마사 분들 모두모두 미소로 밎이하며 인사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청결하고 수영장은 너무나 아름답고 일몰을 보는 빈백은 오직 핑크코코 투숙객에게만 익스클루시브로 이용할수 있게 해주어 정말 특별히 느껴졌습니다. 길리서을 다시 간다면 핑크코코를 다시 갈거에요. 즐거운 5일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