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여행자에게 완벽한 위치 입니다. 주변에 편의 시설, 식당, 카페 등이 많고, 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올드타운도 도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5성급 호텔 서비스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모든 스태프가 친절하고, 요청 사항에 대해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청결도: 오래된 호텔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방 자체는 깔끔하나, 복도의 오래된 호텔 특유의 냄새는 어쩔 수 없습니다.
시설: 별도의 부대시설은 없습니다. 룸 사이즈는 큰 편이고, 가구들도 오래되긴하였으나 앤틱한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문이 심각하게 노후되었고, 샤워 공간이 좁습니다.
오래된 중화권 호텔의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마치 70년대 홍콩 영화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장, 단기 녀행자 모두 머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