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호텔 페낭(Museum Hotel)

로비에서 고풍스러움을 느껴보세요~ 방에 들어가보니 이 숙소 선택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장식 외에도 전등 스위치의 디자인도 놀랐습니다! 호텔 조식은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리조트에 사는 듯한 다이닝 공간과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영장은 저를 상당히 궁금하게 만듭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연고의 유일한 파리는 침대 길이가 약간 짧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발로 침대에서 자야합니다 🦶🦶😂 물론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죠~ 더블베드 하나에 2박 2416NT$2416로 정말 저렴하고 CP값도 초고가👍

골동품 호텔, 장식이 너무 그리워요! 체크인하기 좋은 곳이고 객실 가구는 마지막 시대의 것입니다. 조명, 선풍기, 침대 ... 오래된 것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 이 호텔의 장비는 그다지 현대적이지 않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이 호텔의 분위기도 좋아할 것입니다.

끔찍한 경험! 방에 가보니 옷장 미닫이문이 통째로 옆으로 쳐져 있는 걸 발견하고 접수처에 전화를 걸어 수리할 사람을 보내준다고 했다. 거의 한 시간을 기다린 끝에 누군가 왔다. 고치려고 했는데 캐비닛에 있는 금고가 우발적으로 손상되었습니다. 잠그고 카운터에 전화해서 사람이 파견될 것이라고 보고합니다. 거의 한 시간을 기다린 후 나는 어쩔 수 없이 바로 리셉션에 가서 그들에게 간단한 숫자를 입력해서 여세요.왜 미리 말하지 않았을까요!밤에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화장실 문이 10cm의 간격으로 닫히지 않습니다.동시에 나는 방에 종이슬리퍼가 없는걸 발견해서 리셉셔니스트에게 물어보고 나중에 배달해준다고 30분정도 기다린후에 전화했더니 호텔에서 종이슬리퍼를 안준다고 하더군요.리셉셔니스트가 알려주실까요? 빨리? 매일 일해? 방은 2층 도로 옆에 있습니다. 방음이 매우 불량합니다. 아래층에서 말하는 것이 매우 선명하게 들립니다. 최악의 것은 12시 이후에 물건을 운반하기 위해 맞은편에서 대형 트럭이 드나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야! 다음날 다른 카운터 직원은 믿지 않았다. 우리는 아침 식사를 주문했고 그녀가 확인한 후 주방에 간단한 아침 식사를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우리는 직원 3명, 첫째날 카운터와 둘째날 아침, 그리고 우리를 보았습니다. 바닥의 청결도(캐비닛 도어 수리시 5분만에 나타남), 호텔의 낡은 가구와 장비는 박물관의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직원 몇 명을 만나지 않았고 돌이켜 보면 여전히 약간 푹신했습니다.

Satisfied with the cleanliness, love the antique feel and the family room design. Breakfast is nice although slow due to the ala cart and small kitchen. Reception service is ok but their knowledge is limited to within the hotel only. They know nothing outside the hotel even though it's just around the hotel within walking distance.

Nice place tucked away from the busy streets of Georgetown. Nice and comfy enviroment with unexpectedly good breakfast. Would recommend to anyone this this 3 star hotel.

Overall the room is nice and clean , you will enjoy the heritage feel of old Penang a lot here.

Nice decor and comfortable to stay

因為臨時行程改變，用了別的平台多定了一晚上，Check In的時候小哥哥略帶嫌棄的説，哦 ，你們Ctrip訂的，我們剛剛收到⋯有一種我們不該在平台訂的感覺？！ 酒店整體環境走的是南洋復古風，但是可能因為在整修，瀰漫著油漆味道。泳池的話呢，勸各位把預期降到最低，就不會失望了。 第一天晚上11點回去，也沒有洗上熱水澡。房間裏也沒有吹風機。 優點是位置還不錯，附近有不錯吃的泰國菜和潮汕小吃，坐Feri去北海也很方便。 作為一箇中國大陸人，自2020年之後的第一次出國旅行，這樣的酒店真的有點超預期的低了。大家都不容易，我也不會抱着住五星級心態住你家。但是真的，各位預訂的朋友請慎重吧。

噪音很大很大，睡不着，第二天完全沒精神遊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