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외도, 몽돌해변, 케이블카 이용을 목적으로 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 였어요!!
이블도 넉넉히 주시고 바베큐 숯도 넉넉히 주셔서 모자람 없이 잘 쉬고 왔어요. 산이고 조금 오래되어 낡았음을 감안했을때 청결도는 보통 정도인거 같지만 독립적인 독채 아늑한 느낌 개별 바베큐장은 너무 좋아요
제가 머문 방은 침대가 없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너무 좋으셨어요!!! 강아지 두마리가 주차장에 있는데 모카와 바닐라에요 ㅋ 무척 순하고 예뻐요! 사장님 고양이도 있는데 럭키에요 ㅋㅋ 완전 개냥이 ㅋ 엄청 순하고 예뻣답니다 ㅎ 좋은 추억 만들고 잘 쉬고 왔습니다 ㅎ